한국강사총연합회

소량의 혈액으로 6대 암 조기에 발견한다.. '스마트 암 검사' 눈길

작성일 : 2015-08-19 21:13

본격적인 100세 시대가 눈 앞으로 다가오면서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건강관리는 꾸준한 운동이며 여기에 주기적인 건강검진을 병행한다면 노년까지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다. 

이에 각종 질병 등을 발견 할 수 있는 건강검진에 대한 관심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기존 체외검사의 단점을 극복하고 소량의 혈액만으로 6대 암을 진단하는 '스마트 암 검사'가 주목 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암 검진은 CT나 MRI를 활용하여 많이 이루어지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며 방사능 노출 부작용 등의 위험이 단점으로 지적되곤 했다. 하지만 스마트 암 검사는 혈액을 통해 각종 암이나 건강지표를 확인할 수 있는 데다 기존 혈액검사 대비 암 검진 정확도가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다.

세계 최초의 6개 암(폐암/간암/대장암/위암/전립선암/유방암)의 위험도를 인덱스화 한 정량검사방법으로, 서울대 의대와 삼성암연구소, 바이오인프라가 공동 개발했으며 보건복지부 신기술 재인증까지 마쳤다. 

무엇보다 스마트 암 검사는 서울대병원과 원자력병원에서 확보한 다수의 암 샘플들을 복수의 바이오마커를 통해 연관성 데이터를 10 여 년간 구축한 뒤 관련 연관성을 통계적으로 정리, 알고리즘을 적용했기 때문에 검진의 정확도(85%~95%)가 무척 뛰어나다. 기존 영상진단장치에서는 발견하기가 쉽지 않았던 조기암도 발견 가능하다.

이처럼 빠르고 간편한 스마트 암 검사는 스마트 암 검사 공식예약센터 케어빌㈜ 홈페이지(www.carevill.com)나 전화(1600-1758)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하고 서울대병원 의과대학 삼성암연구소에서 검진 받을 수 있다. 지방거주자들을 위한 방문채혈서비스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