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총연합회

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이해 방학특별프로그램 ‘장애랑(長愛朗)’

작성일 : 2015-08-19 21:14

사회복지법인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가 운영하는 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장애이해 방학특별프로그램 ‘장애랑(長愛朗)’을 진행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광주 관내 중·고등학생인 비장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장애이해교육, 장애발생예방·응급구조교육, 장애극복강연, 장애체험, 장애이해관련 홍보물과 UCC 제작 등의 내용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진행하였다.

경신여자고등학교, 광덕고등학교,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대성여자중학교, 동성여자중학교, 동신여자고등학교, 문성고등학교, 서강고등학교, 운암중학교, 인성고등학교, 전남공업고등학교, 주월중학교, 치평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하였고, 국민은행 서광주지점 인턴사원 자원봉사단과 동강대 간호학과 생명사랑봉사동아리 학생들이 자원봉사활동으로 참여하였다. 

장애발생예방·응급구조교육은 광주광역시 남부소방서 협조를 받아 장애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사전에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이론 및 실천 교육으로 진행하였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했던 학생들은 장애인에 대해 좀 더 여러 가지 정보를 알게 되었고, 그동안 가지고 있었던 편견 등을 버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장애인에 대한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하였다. 추후 직접 장애인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하였으며, 장애랑 자원봉사단으로서 자부심이 생긴다고 하였다. 

국민은행 서광주지점 인턴사원 자원봉사단은 장애는 차이일 뿐 무능력이 아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사회 속에서 조금 더 생각하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자원봉사자로 참여했지만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버릴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매우 뿌듯해 하였다. 

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이해 방학특별프로그램 ‘장애랑(長愛朗’)>>이 장애인의 다름과 어려움을 이해하며 사회적 편견을 벗어버리고 더불어 사는 사회통합의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