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본부

윤성규 환경부 장관 2015 환경 강연 프로그램, 환경예찬 개최

작성일 : 2015-08-23 18:28 작성자 : 정은주 사무관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자원순환사회’를 주제로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환경 강연 프로그램 ‘환경예찬’을 서울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에서 26일 오후 3시 40분부터 개최한다.  

 

이날 강연에는 윤성규 환경부 장관, 박미현 한국업사이클디자인 디자이너, 신효섭 요리사 등이 강연자로 나선다.   첫 강연자인 윤성규 장관은 ‘생각 이상의 특별한 쓰임, 가자! 자원순환사회로~’를 주제로 폐자원 무상 방문수거와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도입이 주는 환경적 효과에 대해 설명한다.   두 번째 강연은 2013년 한국업사이클디자인협회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기반 구축을 시작한 박미현 디자이너가 업사이클에 대한 개념과 폐자원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을 소개한다.  

 

세 번째 강연은 신효섭 요리사가 냉장고 속의 식재료를 버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자투리 조리법(레시피)’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지난해 6월부터 시작한 환경예찬은 지난 20일 서울시 북서울 꿈의 숲 아트센터 퍼포먼스홀에서 올해 첫 강연을 시작했으며 ‘자원순환사회’ 주제의 이번 강연까지 더해 5회째를 맞이했다.  

 

4회 ‘환경예찬’에서는 ‘생활 속 유해화학물질’이란 주제로 어린이 환경안전 전문가인 하은희 이화여대 교수가 건강한 생활용품 사용과 안전한 음식 섭취 등 유해환경물질로부터 아이들을 안전하게 지키는 방법에 대해서 강연을 했다.   또한 어릴 적부터 아토피가 심한 자녀를 두었던 안선종씨가 야영(캠핑) 활동으로 딸의 아토피를 치유시킨 경험담을 전했다.   특히 박성호 개그맨이 ‘아이들은 유쾌, 환경은 상쾌’라는 강연 주제로 화학물질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과 유치원과 놀이터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에 대해 개그로 재미있게 설명해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6회 ‘환경예찬’은 ‘온실가스 줄이기’란 주제로 10월 중에(장소미정) 열릴 예정이다. ‘환경예찬’ 강연 참여는 무료이며 신청은 온오프믹스(me2.do/5HCE2Hfb)에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환경부 페이스북(www.facebook.com/mevp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