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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교육원, ‘세계시민-국제기구 체험관’ 개관

작성일 : 2015-08-25 08:46 작성자 : 아태교육원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원장 정우탁)은 ‘세계시민-국제기구 체험관’ 개관식을 8월 25일(화)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국제이해교육원 1층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제 15주년 유네스코 아태교육원 창립기념식과 ‘국제기구 총서’ 출판기념회도 개최한다. 

이번 체험관 개관식은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고취하고, 중등학생들의 국제기구 진로체험을 위해 마련되었다. 체험관은 세계시민교육관, 유네스코관 두 부분으로 구성되며, 아태교육원은 8월 25일 개관식 이후 자유학기제를 실시하는 중학교를 대상으로 우선 신청을 받아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참가 학교들은 체험 날짜를 정해 유네스코 아태교육원 1층에 있는 체험관을 방문하여 총 3시간 동안 세계시민교육 및 국제기구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아태교육원은 현재 진행중인 ‘세계시민교육’ 관련 교사교류 및 교사연수 사업들과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향후 세계시민-국제기구 체험관 활동 전반에 걸쳐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 자유학기제 : 중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중간, 기말고사 등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토론과 실습 등 직접 참여하는 수업을 받고 꿈과 끼를 찾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학기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소개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APCEIU, 아태교육원)은 국제이해교육을 촉진하려는 유네스코의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지역 국제 기구(유네스코 카테고리 II기구)이다. 아태교육원은 교육을 통한 평화의 문화 증진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 47개 유네스코 회원국들의 국제이해교육을 위한 능력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관련 기구들과 전문가, 교사와 교육자 및 시민사회의 활동가들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본 교육원은 국제이해교육의 싱크탱크로서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 및 정책개발을 국내외에서 실시하며, 영어, 한국어 및 아태지역 현지어로 교육 자료를 개발하여 유네스코 네트워크 및 아태지역 회원국에 보급하는 일을 한다. 또한 2012년 유엔 반기문 사무총장 주도로 시작된 ‘글로벌교육우선구상’에 따라 세계시민의식 함양을 위해서도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