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해피버스데이 2015’ 12번째 여정, 충북단양 한드미마을에서 진행

작성일 : 2015-08-25 08:53 작성자 : 해피 버스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해 2013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6차 산업 체험 프로그램 ‘해피버스데이(Happy Busday)’가 12번째 여행지로 충북단양 한드미마을을 선정하고 8월 29일 30여명의 참가자와 함께 진행된다. 

이번 여정은 대학생 힐링특집으로 2학기 개강을 앞두고 있거나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들을 위해 시골의 정취와 인심을 느끼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충북 단양에 위치한 한드미마을은 산과 들, 계곡, 천연동굴이 한데 어우러져 있어 흥미롭고 즐거운 체험들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농사체험, 산촌체험, 생태체험, 음식체험을 두루 즐기고 배울 수 있는 자연 소 체험 공간으로서 유익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곳이다. 
  
특히, 한드미마을에 위치한 새밭계곡에서는 물놀이뿐만 아니라 뗏목을 타고 직접 노를 저으며 가족, 지인과 함께 시골의 정취를 느끼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참가자들은 29일 오전 9시 강변역에서 출발하여 약 두시간 후에 한드미마을에 도착하게 된다. 도착하자마자 한드미마을 정문찬 대표가 환영인사와 함께 마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한드미마을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마을의 유래와 재배하고 있는 농작물에 대해 배워보고, 마을에서 직접 재배한 12가지의 다양한 약초가 어우러진 약선음식 건강밥상으로 점심식사를 할 예정이다. 점심식사를 마친 후, 본격적으로 6차 산업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한드미마을의 가공 상품과 성공사례에 대해 정문찬 대표가 직접 강의를 진행한다. 
  
이후, 옥수수, 감자, 고구마 등의 농작물을 큰 구덩이 속에 넣고 높은 열기로 쪄내는 삼굿구이를 체험하게 되고, 농작물이 구워지는 동안 새밭계곡에서 뗏목을 타며 물놀이를 즐긴 뒤, 삼굿구이로 구워진 간식을 먹으며 12번째 여정이 마무리 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이 주관하는 ‘2015 해피버스데이’는 7월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25곳의 농촌마을로 떠나게 된다. 

해피버스데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이후 프로그램 일정은 공식 블로그(happybusday.tistory.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블로그 내 프로그램 소개에서 온라인 링크를 통해 손쉽게 할 수 있다. 

문의사항은 해피버스데이 사무국(070-4938-1981)으로 연락하면 된다. 체험은 점심식사를 포함하여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