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본부

WISET, 과학기술 ICT 융합 창업 캠프 개최

작성일 : 2015-08-25 08:57 작성자 : 오은숙 선임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소장 이혜숙)가 ‘2015 WISET 스타트업 스프링보드 창업캠프’를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LAE고등기술연구원에서 2박 3일간 개최했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가 후원하고 타이드인스티튜트(대표 고산)가 주관한 이번 캠프에는 과학기술 및 ICT융합기반 아이디어를 보유한 15개팀 39명이 참여했다. 

캠프는 창업 실무를 위한 비즈니스모델 설계법, 스타트업 영업전략, 스마트 피칭, 스타트업 홍보마케팅 특강과 각 분야별 전문가의 심층 멘토링 그리고 팀별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참가팀은 각 분야별 전문가의 심층 멘토링을 통하여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비즈니스모델을 수립하여 발표했다. 

△튜터와 학생을 연결해주는 실시간 수학 Q&A플랫폼을 발표한 오누이 팀(대표 고예진) △임신 출산 육아 지식 큐레이션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을 발표한 엄마학교 팀(대표 마지연) △메탈 및 그래픽 기반 복합 소재를 적용한 소형 플렉서블 안테나 개발 모델을 발표한 무선의 꿈 팀(대표 김미정)이 우수 팀으로 선정되었다. 

WISET은 이들에게 1천만원 상당의 사업지원금과 사무공간, 지속적인 창업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타이드인스티튜트(대표 고산)에서 진행하는 타이드아카데미 교육 수강권 및 추가 엔젤투자의 기회도 제공된다. 

캠프에 참여한 조은기씨는 “3시간동안 진행된 분야별 전문가의 멘토링이 인상적이었다. 다른 행사에서는 10분씩의 시간을 주고 짧게 멘토링이 진행되어 아쉬웠는데, WISET 스타트업 스프링보드 창업캠프 멘토링은 분야별 전문가의 심층멘토링을 통해 사업아이디어를 한 단계 더 발전 시켜주었다”고 말했다. 

이혜숙 소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한 과학기술 및 ICT융합 분야 여성 창업 팀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기술융합분야 여성 창업을 위해 WISET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