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코 현장 인터뷰

[TV 송출 038] 가나안농군학교 설립자 故 김용기 장로의 복민사상을 들어본다.

작성일 : 2015-08-26 10:12 작성자 : 정인경 기자 (ikju209@hanmail.net)

'근로 봉사 희생'의 3대 정신을 넣어주는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에 있는 가나안농군학교 원주!

 

 

"조국이여 안심하라!"라는 슬로건을 몸소 실천하며 농촌계몽운동의 선두주자로 살았고 막사이사이상을 수상한 고 김용기 장로의 이야기를 장남 김범일 교장(81세)으로부터 생생하게 들어보았다. 현재 가나안농군학교 김범일 교장은 WCM총재, 한동대학교 이사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1931년에 시작한 가나안농군학교의 설립이념을 비롯하여 기독교 정신과 애국운동, 목민사상을 들어보자. 현재 가나안농군학교는 전세계 여러 나라에 가나안논군학교를 설립하여 대한민국을 알리고 있으며 복민사상을 전파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지성인들에게 큰 정신적 에너지를 넣어주는 가나안농군학교에는 외국인들까지 찾아와서 깊이있는 훈련을 받고 있다. 지금 당장 가나안농군학교의 생생한 설립이야기를 들어볼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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