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필하모니안즈서울 & 루마니아 티미소아라 오케스트라 합동공연 ‘삼인삼색’ 열려

작성일 : 2015-09-14 09:31 작성자 : 서울시

 오는 9월 16일(수) 오후 8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한국&루마니아 수교 25주년을 기념하여 사단법인 티앤비엔터테인먼트 초청으로 루마니아 티미소아라 바나툴 주립오케스트라가 내한 공연을 갖는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한-루 수교 25주년을 축하하며 루마니아 티미소아라 오케스트라와 국내 최정상급의 필하모니안즈서울 오케스트라(KBS 내일도 칸타빌레 실제 오케스트라)가 연합 오케스트라를 이루어 함께 연주한다. 유럽 정통파 지휘자 로베르토 드 마이오가 1부를, 섬세하며 열정 가득한 실력파 지휘자 라현수가 2부를 각각 지휘해 한국 루마니아 수교 25주년을 더욱 뜻 깊게 한다. 

루마니아 티미소아라 바나툴 주립오케스트라는 1871년 창단 이후 100여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바로크 시대의 음악부터 현대 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하는 루마니아 최정상의 오케스트라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2012년 첫 내한 공연 때 풍부한 사운드와 음악성으로 이미 실력을 입증 받아 올 해에 다시 초청되었다. 유럽의 국제 음악 페스티벌에 정기적으로 연주하고 있고, 특히 이번 해에는 유럽 내에 가장 대표적인 음악도시로 선정되어 5월 15일 Europa Day를 맞아 유럽 최대의 음악 공연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