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2015 부산국제보트쇼’, 화려한 개막식 올려

작성일 : 2015-09-18 21:03 작성자 : 부산광역시

 2015년 09월 18일 -- 럭셔리 요트와 최첨단의 보트부터 엔진, 엑세서리 등 해양레저의 모든 것이 전시되는 부산국제보트쇼가 화려한 개막식을 올렸다. 

17일(목)부터 20일(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부산국제보트쇼는 BEXCO와 우리나라에서 가장 요트가 많이 모여 있는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동시에 개최됐다. 

개막식 행사에는 총 30명 내외의 VIP인사가 참석 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또한 다른 행사와 다르게, 개막식에 양범행사(VIP 인사들이 밧줄을 당겨 전시된 세일요트의 돛을 올리는 행사)를 진행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뒤이어 VIP 인사들의 전시장 순람과 칵테일 파티가 열렸다. 

첫날인 17일(목)은 보트쇼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프레스브랜드 런칭쇼’가 진행됐다. 총 20명의 기자가 미리 선정된 8개 업체(광동FRP, 동연보트, 흥진티엔디, 에스디엔, 코리아터빈, 디텍, 성동마린, 금강조선)를 돌아다니며, 각기 다른 업체에서 소개하는 제품의 설명을 듣는다. 

특히 저녁에는 부산에서 야경이 좋기로 소문난 ‘더 베이 101’에서 저녁 6시 30분부터 저녁 8시까지 환영만찬이 진행됐다. 환영 만찬은 참가업체, 국내외바이어 등 총 150명이 참가했으며 이날 동시에 ‘올해의 보트 시상식’이 진행됐다. 부산국제보트쇼에 참가한 업체에서 3개 분야 4개 부문에서 19개 제품이 출품되어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소형보트, 세일요트, 모터보트 등 총 3개의 분야에 걸쳐 5개 제품과 업체가 선정된다. 

‘올해의 보트상’은 참가업체의 신규 개발 제품에 대한 홍보마케팅 툴 제공으로, 국내외 판매촉진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제정되었다. 지난해와 다르게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하여 지난해 경우 시상 주체였던 부산국제보트쇼 운영위원회에서 금년은 부산 광역시장상으로 훈격을 높여 시상하게 된 것이 다르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올해의 보트상’을 수상한 업체의 경우 수상에 따른 자긍심 고취 및 수출판로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