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코 현장 인터뷰

[TV 송출 067] 명강사의 길에 최연소로 입문하여 자기계발중인 홍성환 청년 명강사

작성일 : 2015-09-29 07:17 작성자 : 이영숙 기자 (past02@hanmail/net)

청년들을 한 마디로 3포시대니 5포시대 등의 말로 지칭하는 시대가 되고 있다. 청년들이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다는 이야기이다. 그런데 사실 그럴까?

 

사실 지금 취직이 안되는 싯점에서 열정을 갖고 있는 청년들에게는 거대한 블루오션이 없지 않다. 이른바 대중들에게 다가서는 강의 시장은 엄청나게 크다. 문제는 대중들의 입맛에 맞는 강의 또는 강연을 해 낼 수 있느냐이다. 3년만 잘 다듬으면 강의전문가로서 관공서나 기업체 학교 등에서 강의를 할 기회가  생기게 된다. 강의 프리랜서로서 1인 사업가가 되는 것이다. 잘 준비된 인문학강사는 시간당 강사료도 수십만원을 호가한다. 그래서 국내에서 유일하게도 15주가 아니라 3년 과정의 퀄리티있는 커리큘럼으로 혹독하게 명강사 훈련을 제대로 시키고 있는 대한민국명강사개발원(http://명강사.tv)에서 훈련을 받고자 하는 24명의 입단대기자가 입단 허락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이미 100여명이 선발되어 30여명이 훈련중이고 그 가운데 60여명은 탈락되었으니 명강사가 된다는 것이 쉽지 않음을 느낄 수 있다.

 

 

행복강사를 전문으로 육성하는 대한민국명강사개발원을 설립한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청년들 중에서 대중강사의 길을 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고 있다. 그 가운데 특히 홍성환 명강사가 있다. 홍성환 명강사는 강원도 양구에서 대한민국명강사개발원에 입단한 25세의 청년 객원연구원이다. 2014년도에 명강사의 비전을 갖고 FSDCK에 입단한 이후 지금까지 독서를 비롯하여 강의교안을 작성하고 강의시연 훈련을 받고 있다. 그리고 평소에는 길거리 특강을 실시하는 용감하고 멋진 청년강사이다.

 

대한민국에 홍성환 명강사처럼 미래를 준비하며 긍정맨으로 달려가는 청년들이 더 많아진다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더 행복한 세상이 될 것을 믿어마지 않는다. 짧은 시간의 인터뷰를 홍성환 명강사를 강사뉴스TV가 담아 보았다.

 

명강사 입단 문의 : 대한민국명강사개발원 교육원장(1636누르고 '행복강사' 말하세요.)

자료 제공 : 강사뉴스TV(http://kangsanews.kr)

 

행코 현장 인터뷰 이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