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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제7차 충남경제비전위원회 열어…충남경제비전2030 초안 보완 논의

작성일 : 2015-10-01 08:16 작성자 : 충남도청

 

 충남경제비전위원회는 30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7차 회의를 열고, 맞춤형 중장기 경제 전략 마련을 위해 도가 수립 추진 중인 ‘충남경제비전2030’을 논의했다. 

공동위원장인 안희정 지사와 이장우 경북대 교수,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는 충남발전연구원 백운성 박사의 경제비전 수정 초안 발표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발표된 경제비전 수정 초안은 그동안 공개한 초안에 도내 경제단체장 등 각 경제 주체들의 의견과 비전추진단 자문을 담은 것으로, 8대 전략을 10대 전략으로 바꾸고, 충남 경제의 체질 개선을 위한 추진 전략들을 단계별로 구분했다. 

토론에서 참석 위원들은 “지역 간 격차 해소를 위해 지역을 대표하는 특색 있고 상징적인 자원을 적극 활용, 시·군별 대표 브랜드 사업을 발굴해 육성해야 한다”며 지역 균형발전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 지사는 최근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경제 산업 현장과 서민들의 팍팍한 삶을 거론하며 “이번에 수립하는 경제비전은 어떤 계획보다 실천성을 갖고 현장에서 파급력 있게 작동 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안 지사는 “너무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짚어가며 치밀하게 경제비전을 수립하되, 미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정책을 발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