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코 현장 인터뷰

[TV 송출 074] 노해화 행복강사의 나의 조국 대한민국

작성일 : 2015-10-08 08:44

경남대 법대를 마치고 독일로 유학을 떠났다가 그곳에서 독일인과 결혼하고 자녀를 장성하게 키운뒤 다시금 24년만에 고국에 귀국하여 여행중인 노해화 명강사!

 

 

노해화 명강사는 한국강사문인협회 소속 시인으로서만 아니라 대한민국명강사개발원의 객원연구원으로 인성교육과 행복특강으로 자신의 미래를 펼쳐가고 있다. 문학성이 가득한 노해화 명강사는 청주교도소와 대전교도소의 인성교육강사 및 행복 코디네이터 부책임교수로 활동 중이다. 독일에서의 삶속에서 느꼈던 자연미에 대한 토킹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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