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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그룹 관광 3사 대표, 방한한 리스홍 중국국가여유국 부국장과 회담 가져

작성일 : 2015-11-02 08:15 작성자 : 김동호 기자

 롯데 그룹의 관광 계열사인 롯데월드 어드벤처, 롯데호텔, 롯데면세점 3사 대표들이 1일 콘래드 서울호텔에서 한중일 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방한한 리스홍(李世宏) 중국국가여유국 부국장을 만나 한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한 기간 중 중국국가여유국에서 기업 회담을 가진 것은 롯데 그룹이 유일하다. 

리 부국장은 회담에서 “롯데 그룹의 한중관광 교류의 역할과 노력에 중국관광 여유국장을 대신해서 감사드린다”는 인사와 함께 “롯데 그룹이 쌓아온 관광 분야의 노하우는 중국 내 관광 사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하며 이러한 노력이 앞으로 중국 관광객의 한국 방문을 확대시킬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명했다. 또한 “향후 롯데 관광 계열사의 중국 추가 진출 시 중앙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언급했다. 

회담에 참석한 롯데월드 박동기 대표, 롯데호텔 송용덕 사장, 롯데면세점 이홍균 대표 등 관광 3사 대표는 “롯데 그룹은 다양한 관광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여행객의 한국으로의 유치 활성화 및 중국 내 관광 인프라 구축에 가장 활발히 움직이고 있는 한국 기업”이라 소개하며, “산동성, 요녕성, 사천성 내에 호텔을 건립 중이며 향후 지속적으로 중국 내 관광 인프라를 확대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