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본부

김만수 총재가 행복인문학연구소 정기 포럼에서 발표하다

작성일 : 2016-10-30 19:07 작성자 : 김동호 기자

21세기는 뇌의 시대! 행복하고 싶다면 뇌를 경영하라!

한국두뇌건강진흥원 김만수 총재(뇌교육사 및 국가공인 브레인 트레이너)는 10월 29일 한밭대학교 세미나실에서 행복인문학연구소가 주관하고 국제웰빙전문가협회가 주최한 제1회 행복인문학포럼에서 '행복하고 싶다면 뇌를 경영하라!'라는 소주제로 '21세기는 뇌의 시대!'라는 연구 논문을 발표하였다. 

 



김만수 총재는 "21세기, '뇌'가 떠오르고 있으며, 뇌는 21세기 화두로서 새로운 세기를 관통하는 키워드로 주목받고 있다."고 포문을 연 뒤, 뇌과학이 통합과학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은 21세기 과학의 독특한 흐름이지만 이러한 흐름이 과학 분야뿐 아니라 건강, 교육, 문화 분야에까지 서서히 그 흐름이 형성되어 가고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는 제4차 산업혁명과 지능정보사회의 도래에 대비한 모든 전략에서도 'brain'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하고 있으며, 2013년을 기점으로 미국, 일본을 비롯한 선진국들이 앞다퉈 뇌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응용뇌과학을 의료, 복지, 경제, 산업, 심지어 인지심리학 등 산업 전반에 걸쳐 응용뇌과학을 접목하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우리나라 역시 한국뇌연구원을 비롯한 미래창조과학부에서도 지능정보사회 도래에 대비한 '뇌과학 발전 전략'을 수립, 발표하고 2023년까지 뇌연구 신흥강국 도약 기반 마련을 위한 중점 추진과제를 제시하여 초고해상도 뇌지도와 뇌질환 지도 등 특화 뇌지도 확보, 차세대 인공지능(A.I.) 연계기술 및 뇌융합 챌린지 기술 등을 개발 목표로 하고 있어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두뇌의 신비를 파헤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따라서 우리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은 뇌응용과학을 '연결'과 '융합'이라는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에 따라 행복인문학은 물론 우리의 삶에 응용뇌과학을 접목한다면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하고 더 평화로운 삶을 이루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우리의 뇌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자각하고 두뇌건강과 두뇌발달에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이어서 좌장을 맡은 한기성(법무부 대전청소년자립생활관 관장)연구원이 진행한 토론에서는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를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가?', '두뇌건강을 알아보는 방법은 어떤 게 있는가?', '뇌연구는 어떤 학문과 학설에 근거를 두느냐?'에 대한 질문과 답변으로 열띤 토론의 장을 펼치기도 했는데, 각 질문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실제 사례들을 열거하면서 뇌의 작동 원리에 대해서는 참석자들과 함께 언행에 대한 동작을 시연하여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한편, 행복인문학연구소 대표 김용진 행복교수는 인사말과 주제 강연을 통해 행복인문학연구소의 목적은 지금 우리가 처한 삶의 자리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성찰함과 동시에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하고 연구원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다양한 방식으로 행복한 세상을 디자인하고 논의하며 토론과 수렴 과정을 통해 행복한 세상에 대한 희망을 만들어 가는데 그 핵심 목적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행복인문학연구소에 동승하여 함께 달려가는 멋진 동료들의 학문적이고 실제적인 응용 영역에서 선한 영향력을 기대해 본다'고 덧붙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