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주지역자활센터, “여주희망도서관” 개관

작성일 : 2015-06-26 13:36 작성자 : 박선필 기자

여주지역자활센터는 지난 6월 2일 여주지역자활센터에서“여주희망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개관식에는 원경희 여주시장, 허옥희 여주시자원봉사센터장, 지우정 삼성전자 한국총괄 사회봉사단장, 이성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법인 이사장, 탁옥남 여주지역자활센터장이 참석했다.

여주지역자활센터 1층에 마련된 “여주희망도서관”은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마련한 1,500만원의 후원금으로 여주지역자활센터 1층 사무실을 리모델링하여 만들어졌으며 주로 저소득 계층과 대안학교인 민들레학교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이 이용하게 된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경기지사에서는 2013년 7월 100만원 상당의 옥수수 300자루를 시작으로 2014년 6월에는 여주지역요양시설과 경로당 등에 선풍기 50대를 지원했고 9월에는 2,000여만원을 들여 노후화된 점봉동의 놀이터를 리모델링하는 등 여주지역 후원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 도서관 지원사업은 전국에서 5번째로 선정된 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으로 대기업의 지역 사회환원의 좋은 사례라고 할 수 있겠다.

이날 참석한 삼성전자 강병욱 경기지사장은 “희망도서관이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한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여주에 지속적인 후원을 하겠다.” 고 약속했다. 


또한 여주지역자활센터 탁옥남 센터장은 “향후 도서관 운영회를 구성하여 지역주민들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며, 도서를 기증해줄 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달려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도서기증문의 : 여주지역자활센터 김미선 (031-881-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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