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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대·치대 입학이 현실? “장기적 플랜으로 입학 가능성 열어”

작성일 : 2015-07-06 10:18

미국유학 전문 예스유학(www.yesuhak.com) 대학 진학 컨설팅팀 김동민 본부장은 미국 의학 분야 유학은 정확한 정보에 근거한 장기 계획 설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 국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치대를 준비했던 학생이 대학 과정 동안 Master Plan을 거쳐 NYU, Loma Linda, Boston University 등 다수 학교를 합격한 성공사례가 있다는 것이다. 

김본부장은 미국에는 100개가 넘는 의대와 50개가 넘는 치대 그리고, 90개가 넘는 약대가 존재하는데, 준비 여하에 따라 입학률은 높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삶의 질에 대한 열망도 점점 커지고 있다. 예를 들어 더 좋은 직장과 선망받는 직업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그 중 의사, 치과의사 및 약사는 언제나 인기다. 특히 국내 대학의 의·치·약대 입학은 질적인 면에서 경쟁률이 높다. 

한편 어렵게 생각되는 미국 의대 및 치대 유학의 경우에도 정확한 절차와 각 대학의 성향을 잘 파악하여 준비한다면 현실적으로 입학 가능성이 있다고 유학 관계자들은 말한다. 

미국 의대 입학이 외국인 신분으로는 어렵다는 것은 의료 전문 분야에 꿈을 꾼 학생이라면 알만한 사실이다. 특히 치대나 약대와 달리 의대는 외국인 학생의 비율이 현저히 낮다. 유학 전문가들은 ‘들어갈 수 없다’와 ‘들어가기 어렵다’를 구별한다. 

외국인 학생에게 지원자격을 주는 학교가 엄연히 존재하며, Boston University,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그리고 Indiana University 포함하여 60여 개의 대학이 있다는 것이다. 또한 프리메드(의대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커리큘럼)라는 대학교 수업과정을 통해 의대를 준비하면서 국적 문제가 해결된다면 더 많은 가능성이 열릴 수 있다는 것도 분명한 사실이라는 설명이다. 

미국 치대 유학을 보면, 의대와 다르게 대학교를 졸업하지 않고도 지원 가능한 입학 프로그램이 다양하다. 즉, 국내 대학처럼 정형화된 시스템이 아니라는 의미다. 미국에서 가장 보편적인 4+4 Program은 DDS와 DMD학위를 학부 4년 동안 수강하며 대학원을 준비하고, DAT(미국 치대 입학시험)를 통해 대학원 입학 후 4년 과정을 거치는 프로그램이다. 고등학교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한 2+3, 3+3, 3+4 Program은 대학교 1-3학년 동안 필수 과목을 들은 뒤 3-7학년 때 치대 과정 공부를 통해 학부 과정 학위와 DDS학위를 동시에 취득하는 내용이다. 

미국 약대 입학의 경우에는, 약대 진학을 보장받는 0+6 프로그램이 존재하며 이 과정의 학교들 중에는 PCAT(미국 약대 입학시험)가 면제돼 인기가 높은 편이다. 약대의 보편적인 과정은 2+4 즉, 2년의 PRE-Pharm 과정을 거쳐 PCAT를 치른 후 4년간 약대 본과과정으로 진학하는 프로그램이다. 

미국 치대나 약대의 경우 외국인 입학이 불가능하다는 인식이 있어 처음부터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학교 특성에 따라 내국인을 선호하는 학교와 외국인들의 입학에 규제를 두지 않는 학교가 존재할 뿐이며 학생들이 어떤 준비를 했느냐가 더욱 중요하다고 유학 관계자들은 말한다. 

예스유학은 미국 의대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프리메드 입학 상담과 시민권이나 영주권을 소지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미국 의대 대학원 입학을 전문적으로 상담하고 있다. 단, 의대는 치대, 약대에 비해 입학 조건 등이 좀 더 까다로우며, 의과대학원에 입학하고자 한다면 영주권, 시민권 여부 등 기타 조건을 따져 봐야 하기 때문에 특별 상담이 필요하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국내 명문학과의 낮은 합격률과 잦은 교육 정책 변경으로 실패를 맛보았던 학생들 또는, 유학을 시도조차 못하고 좌절했던 학생들에게 미국 유학은 새로운 가능성이 될 것이라는 게 예스유학의 조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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