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본부

건국대, ‘맞춤형 항암제 신약개발’ 심포지엄 개최

작성일 : 2015-07-15 06:16 작성자 : 건국대

 

건국대(총장 송희영)는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로 입학정보관에서 ‘바이오 마커를 이용한 맞춤형 항암제 신약개발'을 주제로 생명분야 4개 단과대학이 연합해 KU바이오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맞춤형 신약개발 분야의 국제적인 권위자이자 ‘Predictive Therapeutics’의 최고경영자인 애셔 네이슨(Asher Nathan) 박사가 초청연사로 참여했다. 네이슨 박사는 환자의 암조직을 실험용 쥐에 직접 이식하는 시스템을 이용해 환자 맞춤형 암치료제를 개발하면서 첨단 연구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연구자다. 

심포지엄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네이슨 박사와 강린우 교수(생명과학전공)가, 2부에서는 윤형동 교수(시스템생명공학과)와 김동학 교수(생명과학)가 각각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개별 주제와 관련해 자유토론과 논의가 이어졌다. 

건국대 김은수 생명특성화대학장은 “건국대는 역사적으로 바이오분야에서 국내외 최고 경쟁력을 갖추고 있고 의생명과학, 의학전문대학원, 병원, 의생명연구원 등 바이오 클러스터를 통해 생명과학을 선도하는 최상위 그룹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에 함께 참여한 건국대 바이오 분야 연구자들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건국대 생명분야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