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총연합회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이인권 대표, ‘긍정’을 두드리면 ‘행복'이 열린다

작성일 : 2015-07-15 19:43 작성자 : 이인권 대표

 

【긍정성공학】한국소리문화의전당 이인권 대표, ‘긍정’으로 엮는 ‘행복감’

Lee In-Gweon Successology, "Positivity Leads to Flow"

우주의 법칙에 '끌어당김의 법칙(Law of Attraction)'이 있다. 좋은 것은 좋은 것을 끌어들이려 하고 나쁜 것은 나쁜 것을 끌어들이게 된다는 법칙이다. ‘긍정’의 법칙과 맥락을 같이하는 원리다. 

흔히 긍정에는 두 가지가 있다. 기본적인 것은 목표를 세워 그것을 달성하거나 '그게 안 되면 다른 좋은 게 있겠지‘하는 스스로 위무하는 심리작용이 있다.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백방으로 노력하거나 사람과의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찾아 나선다. 

그럴 경우 한 가지 목표는 달성하지만 추진하는 과정에서 엇박자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도 목표를 세워 오로지 하나로만 매진하다 보면 목적은 이룰지 모르겠지만 또 다른 것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그 다음 높은 차원의 긍정은 인간적인 차원을 넘어 우주적인 에너지가 힘이 되어주는 단계다. 목표를 추구하거나 인맥을 동원하지 않더라도 자신에게 주어진 가장 합당한 조건으로 좋은 기회가 찾아오는 것이다. 

이 단계에는 두 가지 요소, 곧 전문 용어로 '세런디피티(영민한 기회의 발견)' 와 '싱크러니서티(의미 있는 우연한 일치)'가 작용하게 되어 있다. 

생각의 틀 넓히면 ‘오러에너지’가 창출 

결국 세상의 이치는 어느 하나 우연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인간이 생각하는 구도에서 우연처럼 비춰질 뿐이지 우주의 법칙 속에서는 필연이라는 것이다. 단지 그 필연이라는 것은 개개인의 육체적, 정신적, 정서적 노력과 열정에 따라 결과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이 긍정의 단계가 되려면 세 가지가 충족이 되어야 한다. 다시 말해 ‘긍정적 생각’, ‘ 개방된 자세’, ‘편안한 마음’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누구나 목표가 있으면 긍정적으로 생각을 갖는 게 당연하다. 그런데 목표가 있게 되면 그 다음 두 가지 '개방된 자세'와 '편안한 마음'을 갖기가 쉽지 않다. 긍정과 나머지 두 가지는 상충되는 가치이기 때문이다. 

우선 개방된 자세를 가지려면 지적이며 정서적인 윤택함을 바탕으로 포용력, 사회력, 소통력 등을 가져야 된다. 그것은 특정 분야 전문가 수준을 넘어 편협하고 고루한 생각과 자기중심적 세계관에서 벗어나야 한다. 

'편안한 마음', 곧 '여유 있는 마음'이란 많은 사색을 하며 우주의 창조섭리인 자연물의 대상과 교감하면서 체득될 수 있다. 다른 말로 하면 고독감을 넘어 고독력의 차원이 되면 자기 스스로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자중자애감이 생겨나게 되어 있다. 

대부분 사람들은 물리적인 환경 가운데 인간적 관계 속에서 복닥대며 살아가게 된다. 하지만 이 긍정의 단계에 들어서면 정신적, 정서적으로 "우주적인" 생각의 틀을 갖게 되어 특별한 오러에너지(auric energy)를 발산하게 된다.

‘지족상락’의 참된 사회적 가치가 절실

그런 에너지를 갖는 고차원의 긍정이 되면 현재의식 속에서는 미래에 대해 불투명하고 때로는 불안해 보이지만 잠재의식의 세계에서는 무조건 절대 좋은 것이기 보다 상대적으로 가장 합당하게 좋은 기회가 문을 두드리게 되어 있다. 그게 앞서 말한 끌어당김의 법칙, 꼭 ‘좋은 것의 끼리끼리 원칙’인 셈이다. 

요즘 첨단 디지털문명이 지배하게 되면서 사회문화체계가 복잡다단해지며 ‘단순함’에 대한 갈급증이 커지고 있다. 이 단순함이라는 것을 풀어나가면 바로 고도의 긍정이라는 데에 귀착된다. 그 단계에 이르면 참다운 행복감을 느끼게 되어 있다.

세계에서 가장 행복지수가 높은 국민소득 2천불대의 부탄이라는 나라는 국민들에게 명상을 가르치고 있다. 사색을 통해 자아를 찾도록 하는 국가적 노력이다. 피상적, 외형적, 물질적 풍요만으로는 누릴 수 없는 진정한 자아를 찾는 국가적 노력 속에 온 국민이 행복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이제 우리사회도 긍정이 필요한 시점이다. 물질로 대변되는 사회적 가치만 가지고는 국민의 무한정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없다. 긍정을 심어 주어진 환경에서도 정신적, 정서적으로 만족하는 그런 여유 넘치는 사회가 절실하다. 바로 ‘지족상락(知足常樂)’의 가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