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충주 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성(性) 이야기 캠프 진행

작성일 : 2015-07-18 23:25 작성자 : 김은주

어제(17일) 오후 6시부터 오늘 오후 5시까지 충주청소년문화센터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1박2일 캠프가 성황리에 마쳐졌다. 교육대상은 초등2학년부터 6학년으로 2학년부터 4학년까지는 저학년으로, 5~6학년은 고학년으로 구분하여 진행 된 일정은 참가한 아이들과 부모님 양간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수준에 맞는 성교육 부터 즐거운 레크레이션까지! 듣는 교육이 아니고 체험위주의 교육으로 아이들과 부모들의 이해력을 높이는 등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도록 체계화 된 프로그램이였다.

 

또한 이 캠프는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도에 포함 된 프로그램으로 인기가 더더욱 높다.

 

특별히 아이들과 부모들이 이구동성으로 뽑은 1위는 세족식과 더불어 부모님이 자녀에게 쓴 편지를 직접 낭독해 주는 시간이였다. 아이들과 부모의 감성을 터치 해 껄끄러움과 속상함과 화남까지도 누그러뜨린 마음의 문을 여는 아주 소중한 시간이였다. 이런 좋은 프로그램의 활성화로 밝은 성문화 정착의 대한민국을 꿈꿔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