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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국내최초 ‘소아암 어린이 돕기 비행기 끌기대회’ 협약 체결

작성일 : 2015-07-19 15:23 작성자 : 강원도

강원도는 7.20(월) 도청에서 최문순 도지사와 2015비행기끌기대회 추진위원회 위원장인 정운찬 前 국무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초로 ‘소아암 어린이 돕기 비행기 끌기 대회’ 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체결식에는 소아암 어린이돕기 비행기끌기 대회를 주최하는 (사)재미있는재단 고민정 이사장과, 비행기끌기 행사장을 지원하는 한국공항공사 양양지사장 및 항공기를 제공하는 이스타항공 대표, 자원봉사 인력을 지원하는 양양부군수 등이 함께한다. 

2015비행기 끌기대회 개최목적은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위한 기부금 모금 행사로 새로운 기부문화를 확산시키는 모델로 자리매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아암 어린이돕기 비행기끌기 대회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오래 전부터 열리는 행사로‘미국 19회, 캐나다 5회, 호주 4회, 중국 2회’개최되었으며, 우리나라는 8월 26일 양양국제공항에서 국내 최초로 열린다. 

25명이 한팀으로 이스타항공의 B737-800 비행기를 끌고 3m 구간을 가장 빠른 시간내에 도달하는 팀이 우승하는 경기방식이고, 비행기끌기 외 부대행사로 희망종이비행기날리기 및 소아암 어린이 돕기 캠페인 등이 펼쳐진다. 

강원도는 2015비행기 끌기대회와 연계 양양국제공항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또한 2018평창동계올림픽 붐 조성을 위한 홍보장으로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비행기 끌기대회에 도내 많은 팀이 참가해서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새로운 기부문화가 뿌리내리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