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본부

숙명여대 아동문화콘텐츠전공, 아동콘텐츠 전문 기획자 키운다

작성일 : 2015-07-20 07:44 작성자 : 숙명여대

 

어린이의 감수성과 창의력이 가장 비약적으로 성장하는 시기는 0~6세 사이다. 따라서 이 시기에 어떤 자극과 환경이 조성되느냐에 따라 아동의 미래가 결정된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최근 감수성과 창의력 발달에 효과적인 다양한 아동콘텐츠가 등장하는 추세다. 아동의 감수성과 창의력 교육이 갈수록 중요시되고 있는 요즘, 아동콘텐츠 전문 기획자와 창작자의 저변은 갈수록 확대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 원격대학원 아동문화콘텐츠전공에서는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전문 기획자와 창작자를 육성하는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그림책, 인형극, 공연, 체험 전시, 뉴미디어콘텐츠 등을 창작하고 출판하는 전문가를 양성함으로써 아동 내면의 상상력과 잠재적 창조성을 일깨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부적인 커리큘럼은 기존 콘텐츠의 분석과 활용법, 창작 아이디어의 발상법, 내면적 처리의 활성화 방법, 스토리텔링과 전개 방법, 기획 및 창작의 실습 체험, 매체 구축 및 사회적 구현 등이다. 뿐만 아니라 이론교육만으로 습득하기 어려운 고도화된 문화적 압축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문화, 교육, 심리학 수업도 병행한다. 특히 전원 창작전문가로 구성된 교수진의 1:1 지도를 통해 실제적인 창작 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다.

숙명여대 원격대학원 관계자는 “아동기의 특별한 경험과 자극을 통해 감수성과 창의력을 함양하고, 삶에 대한 통찰과 깊이를 가진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아동콘텐츠 전문가의 역할”이라며 “이를 직접 기획하고 창작하는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숙명여대 원격대학원 아동문화콘텐츠전공은 현재 후기 2차 신입생 원서 접수를 진행 중이다. 원격대학원 특성상 시간 활용이 자유롭기 때문에 직장인이나 주부라도 무리 없이 수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수강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숙명여자대학교 원격대학원 홈페이지(http://star.sookmyung.ac.kr)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