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코총연합회

천연벌꿀을 고집하는 보령양봉원 문상재씨

작성일 : 2020-08-22 08:56

“양봉업요? 인류 미래를 지키는 숭고한 일입니다.”

돈벌이가 아닌 행복 코디네이터 사명감으로 살아간다.

 

금년에는 코로나19 판데믹과 지루한 장마, 그리고 이상기후로 인해 농어업이 큰 타격을 입고 있다. 그 가운데 양봉농가들이 입는 피해는 천문학적이라고 한다. 이렇게 불황일수록 국민 건강을 생각하고 웰빙 푸드를 생산하는 진정한 웰빙 운동가들에게는 사회적 응원이 필요하다.

따라서 한국시민기자 뉴스포털1 방송취재본부장 김용진 교수(국제웰빙전문가협회 대표)가 40여년간 양봉농가를 전업으로 운영하는 충남 보령의 보령양봉원(보령시 큰오랏1길 70) 문상재 대표를 인터뷰 하였다. 참고로 국민행복강사가 추천하는 보령양봉원에서 판매하는 아카시아 꿀과 헛개나무 꿀은 한국양봉협회 양봉산물연구소(서울시 서포구 서초중앙로 6길 9. 02-3486-0882~5)로부터 25개 항목의 성분검사를 2020년 7월 24일 받아 적합 혹은 불검출의 안전한 천연 꿀로 성분 분석을 받은 곳이다.

 

▶김용진 : 안녕하십니까? 문대표님

▶문상재 : 네 반갑습니다.

▶김용진 : 보령양봉원의 규모가 국내에서 매머드급에 해당하는 것 같은데 언제부터 양봉업을 시작하셨나요?

▶문상재 : 보령양봉원의 시작은 지금으로부터 46년 전인1974년으로 거슬러 올라 갑니다. 제가 중학교 입학 무렵에 아버님께서 돌아가셔서 학교 공부를 지속적으로 할수 없어 공무원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양봉을 하는 지인에게서 도와 달라고 하여 양봉과 접하게 되었습니다.

▶김용진 : 문대표님이 20대 초반일 때인데… 그런 결정은 힘들었을 것 같은데요?

▶문상재 : 그렇죠. 혈기 왕성한 20대초에 사실 어떤 일에 구속된다는 것 자체가 쉽지는 않았죠. 더구나 공무원 공부를 한다는 것은 답답하고 따분한 일이었지요. 그러던 차에 벌통을 돌보며 자연과 접하면서 내가 보고 싶은 책을 읽고 문학공부를 하는 것은 흥미 만점이었지요. 답답한 일상의 대 탈출이며 내 인생의 전환점의 계기였습니다

▶김용진 : 그랬군요. 양봉기술을 얼마나 배우셨나요?

▶문상재 : 일년간 양봉기술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제주도까지 가서 양봉을 구입하여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군입대를 하게 되었고 어쩔 수 없이 양봉을 정리하고 3년간 병역생활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는 양봉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하다 보니 지금까지 벌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수 십 년째 말이죠.

▶김용진 : 양봉업으로 수입은 제법 많이 될 것 같은데요?

▶문상재 : 양봉업으로는 정말 큰돈을 벌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자연에서 꿀벌을 키우며 식솔들을 배 곯리지 않고 지금까지 지내온 것을 늘 감사한 마음으로 생각을 합니다.

▶김용진 : 요즈음은 사양 벌꿀이 많더군요. 일반인이 천연 벌꿀과 사양 벌꿀을 구분할 수 있을까요?

▶문상재 : 천연 꿀과 사양 꿀의 구별은 시각적인 색이나 농도로는 구별이 불가능합니다. 맛으로는 어느정도 구별이 가능하나 그것은 전문가가 아니면 쉽지 않은 일이지요. 저희처럼 양봉산물연구소에 검사를 의뢰하면 아주 과학적으로 탄비라든가 성분을 알 수 있습니다만, 일반 소비자가 일일이 그렇게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정말 믿을 만한 행복 코디네이터 양봉가에게서 꿀을 구해 드시는 방법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용진 국민행복강사님이 늘 “생명존중을 하지 않는 사람은 그 어떤 직업에 종사하더라도 간접 살인자가 될 수 있다. 그러니 이웃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일 할 때 그가 바로 행복지킴이인 행복 코디네이터이다”라고 강조하셨듯, 우리 보령양봉원은 사양 꿀을 생산하지 않고 천연 꿀만 생산하여 소비자들께 판매하고 있습니다. 성분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시험성적서도 있고요.

▶김용진 : 문대표님의 웰빙 벌꿀 생산철학!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금년도 작황은 어떻습니까?

▶문상재 : 제가 46년 이상의 세월을 꿀벌과 함께 지내 왔지만 금년같은 흉작은 거의 없었습니다. 아카시아 꿀이 흉작이면 잡화에서라도 꿀이 잘 나오는 것이 지금까지의 일반적 현상이었는데, 희한하게도 금년엔 어느 밀원에서도 꿀이 잘 나오질 않아 양봉인들의 애간장을 녹이고 있습니다. 양봉업도 벌 양식을 먹여야 하는 등 운영비가 엄청 많이 들어가거든요.

▶김용진 : 네. 정직한 양봉업자들이 지출은 그대로인데 수입이 줄게 될 테니 더 어렵겠군요. 안타깝습니다.

▶문상재 : 정말 힘든 동료 양봉가들을 생각하면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김용진 : 로얄제리와 화분의 효능과 성분을 설명 좀 해 주세요.

▶문상재 : 로얄제리는 왕이 먹는 젖입니다. 똑같은 벌알이라도 로얄제리를 먹고 성장한 애벌레는 여왕벌이 되어 수년간 살면서 겨울을 빼고는 매일 수 천개 이상의 알을 낳습니다. 그러나 로얄제리를 먹지 않고 꿀을 먹고 자란 벌은 일벌이 되어 최장 6개월을 살지 못합니다. 로얄제리가 에너지의 천국이라고 할 수 있는거지요. 로얄제리는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 무기질 비타민A 등 아직도 과학적으로 다 분석되지 못한 인류 최고의 천연 영양덩어리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산삼을 능가할 정도로 불로 장생의 웰빙 푸드라고 할수 있습니다. 꽃가루인 화분 또한 식욕부진 영양회복 만성변비 특히 여성들의 피부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는 웰빙 푸드입니다. 화분에는 다양한 성분과 영양소가 들어 있으며 노화예방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식품영양학자들은 이야기합니다.

▶김용진 : 지난 달에 우리 협회의 행복 코디네이터 박재완 책임교수님(강남상인대학 교수)이 ‘도시양봉지도사’라는 민간 자격을 만들어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했는데, 인생이모작으로 양봉을 시작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먼저 양봉업을 하신 전문가로서 어떤 정보를 드리고 싶으십니까?

▶문상재 : 양봉의 미래 전망은 모든 농산물들이 그렇듯 아직은 안정적인 보장은 없다는데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꿀벌이 인류에게 제공하는 선물이 너무 많고 너무 좋습니다. 꿀벌이 제공하는 것들을 잘 활용하여 교수님의 평소 강의 내용처럼 국민 건강과 웰빙, 힐링, 국민행복에 이바지한다는 관점에서는 양봉은 국가가 나서서 지원하고 육성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단순하게 양봉업자 만의 수익과 관련된 일이 아니거든요. 먹거리와 관련하여 인류 생존과 직결되는 일이 바로 제가 하고 있는 양봉업입니다. 꿀벌을 통한 화분 매개는 우리 인류가 먹고 사는 먹거리의 엄청난 기능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인슈타인 박사는 "꿀벌이 사라지면 인류가 4년을 버티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꿀벌이 사라지면 먹이사슬이 깨어지듯 농산물 생산량이 급격히 줄어지고 말거든요.

▶김용진 : 맞습니다. 꿀벌이 사라지는 세상은 인류멸망을 초래하는 대재앙입니다. 개인 수입의 차원을 넘어 국민 생존환경을 생각하는 문대표님이 좋습니다. 그러니 문대표님처럼 한국의 수많은 양봉가들이 부러워하는 거대 양봉가가 적극 나서서 일 하셔야 되겠습니다. 정부기관에 양봉가들의 힘든 애로 상황을 알려주셔야 합니다. 또 한국 농업 더 나아가 생태계의 유지를 위해서도 꿀벌을 육성하는 양봉업은 정말 중요한 가늠쇠가 된다는 점을 적극 홍보하셔야 합니다. 저도 미력하지만 정부기관이나 관공서 그리고 청도자연캠프장(운문면 마일리 산 179)이나 삼척자연캠프장(가곡면 풍곡리 선골 775-1)에서 ‘웰빙 힐링 행복 캠프’를 할 때, 꿀벌산업이 생명존중 차원에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문상재 : 네 정말 그렇게 해 주시면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우리 양봉가들에게도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김용진 :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국민행복을 위해 앞장서는 언론사인 ‘한국시민기자협회’ 고성중 대표님과 뉴스포털1의 5500여명 의식 있는 시민기자들도 웰빙 푸드의 최고봉에 있는 천연 꿀과 로얄제리, 화분 등을 생산하여 국민 웰빙과 국민행복에 기여하는 문대표님 같은 웰빙 양봉가들을 적극 지원하고 홍보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인터뷰 감사합니다.

▶문상재 :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에서 저를 취재해 주시고 양봉업에 대하여 용기를 북돋워주신 것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특히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님께도 감사 드리고요. 다른 언론들과 달리 뉴스포털1에서는 구체적으로 힘든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참고로 문상재 대표의 부인인 김선옥씨는 네이버 밴드에서 ‘꿀벌사랑 농수산물 직거래(귀농, 귀촌)를 운영하면서 500여명의 회원들과 실시간 꿀벌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웰빙벌꿀이나 귀농 귀촌에 관한 정보 등에 관심 있는 사람은 네이버 밴드에서 해당 밴드에 가입하여 정보를 얻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