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위기 극복 위한 중소상공인지원 다자간 제휴 협약진행
‘한국중소상공인지원민관협의회‘ 자발적 참여로 건강한 생태계 구축 노력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수도권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통제로 인하여 자영업자 및 중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비록 긴급재난지원금등 정부는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해주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지만 현장에서 체감하기는 미비한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소상공인지원을 위해 지난 12일 기업과 법인,단체들이 다자간 제휴를 진행하고 있어 화제이다.

 

12일 협약한 단체는 아래와 같다.

 

▶도전한국인본부(조영관 대표) ▶ 전국행정사회(채수창 회장) ▶한국소비자권익연대(문새벽 사무총장) ▶법무법인 준(정인균 대표변호사) ▶MMC People(유희종 대표) ▶아태사이버평생교육원(양영종 원장)

 

 

이러한 협약식에서처럼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 운동을 행복지도사, 행복교육사, 행복상담사, 행복 코디네이터 과정을 통해 실현하기 위해 힘차게 달려온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와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는 도전한국인본부 대표 조영관 박사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타격이 심하여 행복지수가 낮아진 자영업자를 포함한 중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더 나아가 기업 창업 컨설팅, 홍보 및 경영, 마케팅 등 경영전반에 전문가들의 지원으로 행복비전을 갖도록 힘껏 도와 줄 생각이다.

 

따라서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산하기관들도 이 운동에 참여시키고 있다. 2012년 창립된 이후 2천여명의 대중강사들이 소속되어 있는 한국강사총연합회(회장 정인경), 최근 국방대학교에서 8기 과정, 요양사교육원에서 20기 과정이 배출되며 전국적으로 붐이 일어나고 있는 행복 코디네이터 충연합회(회장 김동회)가 그러하다. 

 

김용진 교수는 "중소상공인지원을 위해 이렇게 각자의 장점을 공유함으로서 공유경제가 가능해진다면 이 또한 이 시대에 활력을 넣어주는 행복멘토링이 틀림없다. 이 일에 참여하는 단체나 기관의 대표자들께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2013-0880호로 등록된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 교육을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으로 이수후 자격증도 드려서 더 큰 자신감과 행복 멘토링의 구체적인 계획을 갖고 전문가답게 진행하도록 돕고 싶다"고 소감을 발혔다.

 

이 일의 총진행자인 도전한국인본부와 조영관 대표는 "다자간 제휴를 확대하여 향후 가칭 '한국중소상공인지원민관협의회'로 건강한 생태계 구축에 씨앗을 심으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민간측에서 자발적으로 구축하려는 희망프로젝트에 참여원하는 기관과 단체는 검증을 통해서 함께 나눔과 봉사의 정신으로 코로나 팬데믹을 이겨갈 수 있도록 동참을 바란다"고 참여를 촉구했다.

 

* 참가 문의

도전한국인본부 사무실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3-20번지 프린스텔 404호(국회의사당역) (02) 3775-0708(7전8기 도전정신 확산) 

명도전한국인본부 메일주소(awards114@gmail.com)자유형식으로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