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코디네이터

코로나가 극복되면 왜 행복 코디네이터가 유망직업이 될 가능성이 높을까?

작성일 : 2020-09-17 13:49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인기직업군을 제시한다
행복 코디네이터 준전문가 과정에서 소개된 선망의 직업군 특징은 무엇일까?

 

김용진 교수
김용진 교수

 

대한민국에서 웰빙과 힐링, 행복이라는 화두를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20년째 확산시키고 있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 대표 김용진 교수는 15일 삼척자연캠프장(삼척시 가곡면 풍곡리 선골 775-1)에서 강원지역에서 활동하는 행복 코디네이터 준전문가들과 행복인문학 런치 미팅을 가졌다.

 

이날 김교수는 '자연오솔길에서 나누는 김용진의 120분 행복인문학 특강'에서 코로나19가 정리된 이후인 2022년을 전후하여 대한민국 직업군에 상당한 변화가 발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인문학과 긍정심리학에 기초하여 만들어진 행복 코디네이터 창시자인 김용진 행복교수의 이날 강의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이 내용은 이날 행사를 주관한 행복코디네이터총연합회 김동호 회장이 간추린 내용이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 삼척자연캠프장 인근의 유명한 '돌도사의 집' 전경
국제웰빙전문가협회 삼척자연캠프장 인근의 유명한 '돌도사의 집' 전경

 

"불확실성의 시대에서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과학의 원리인 인과율과 항상성의 원칙을 통해 우리는 코로나가 정리된 이후 시대를 특히 직업의 변화와 관련하여 이렇게 예측할 수 있다. 직업은 기술이나 정치, 자연재난, 경제상황, 전쟁, 질병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이것들을 행복 코디네이터의 시각으로 분석하고 예측하는 것이 일부분 가능하기 때문이다.

 

1980년대 컴퓨터와 인터넷의 확산으로 육체노동이 아니라 단순히 사무실에 앉아서 컴퓨터를 다루는 것으로도 엄청난 부의 축적이 가능한 상황이 발생했다. 그런데 괴력을 가진 컴퓨터의 등장으로 인해 평생직장은 사라지고 100세 시대가 요구하는 평생직업이라는 구도가 생겨났다. 또한 기업 간의 인수 합병이 발생하고 자연스럽게 구조조정이 됨으로서 오랜 기간동안 관행적이던 평생직장은 우리 시대에 사라지고 말았다. 엄청난 속도로 진화하는 컴퓨터가 지배하는 시대상황에서 실시간 변화하는 현장과 업무에 최적화된 능력자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바로 이러한 상황에서는 개인만이 아니라 전체의 행복을 목표로 각각 맞춤식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코디하는 행복 코디네이터의 소양과 소명의식으로 무장된 사람에게 평생직업의 일터가 열려지게 된다. 즉 컴퓨터가 전능하지는 않기 때문에 결국 일터에서는 컴퓨터처럼 탁월한 일처리 능력을 가진 사람만이 아니라 실시간 발생할 돌발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한 인성적 역량을 갖춘 사람이 절대 필요한 상황이 도래하기 때문이다. 평생학습 프로그램에서는 직업의 전문성과 관계된 기술적이거나 기능적 지식 부분을 업그레이드 하지만, 우리가 습득하고 있는 행복 코디네이터 프로그램은 컴퓨터가 감당하지 못할 부분, 즉 현대사회가 소외시하다가 부메랑이 되어 충격을 받아 되찾게 되는 인성적이고 심리적인 부분을 강화시키기 때문에 그러하다. 그래서 이 구체적이고 최적화된 실천 응용할 수 있는 행복 프로그램을 행복 코디네이터 준전문가와 전문가들이 더 연구하고 발전시켜야 할 책임이 크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재택근무, 비대면 접촉, 온라인 일상화 등 우리가 거의 경험하지 못했던 컴퓨터 중심의 문화가 습관화 됨으로서 이전의 현장 오프라인 중심 기업의 상당수가 소멸될 것이고, 전적으로 컴퓨터와 AI(인공지능)기반에 근거한 새로운 형태의 기업이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다. 따라서 기존의 인간지능과 능력에만 의존하던 지식기반사회는 컴퓨토피아 시대로 인해 혁명적 변화를 초래할 것이다. 그리고 고급 기술력과 폭넓은 정보력을 가진 전문가를 넘어서는 긍정심리의 유연한 현장 마스터가 절실히 필요한 시대가 열려질 것이다. 게다가 주 3~40시간의 노동이 정착되면서 노동과 상관없는 휴식시간이 남아 돌게 됨으로서 결국 삶의 질을 강화시켜주는 전문가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주류가 될 것이다.

 

 '자연오솔길에서 나누는 김용진의 120분 행복인문학 특강' 김용진 교수

 

여기에 우리나라 인구분포도 주목해야 할 관점이다. 우리나라 인구의 약 1/3이 시니어에 해당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됨으로서 시니어 관련 요양원이나 요양병원, 그리고 우리 협회가 2013년부터 구상해 온 시니어노블레스타운 같은 실버산업이 활황을 누리게 될 것이다. 코로나19 등과 같은 감염병 신드롬으로 면역력 강화에 도움되는 예방의학 관련 프로그래머들도 인기를 누리게 될 전망이다. 그리고 이미 그러한 분위기가 정착되고 있듯이, 여성들이 노동시장의 보조 노동자가 아닌 주류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은데, 그것은 여성이 갖는 감성의 강점이 현장에서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어떤 직업이 뜰까? 그 1순위는 사람들의 부정심리를 다독거리고 긍정정서와 강점을 발견하도록 코칭해 주며 상담해주고 격려하는 행복상담가의 역할이 될 것이다. 바로 그 일을 하는 전문가가 한국직업능력개발원(2013-0880호)로 등록된 행복 코디네이터이다. 행복 코디네이터는 단독 직업이 되기도 하며 동시에 다양한 직업군과 연관되기도 한다. 행복 코디네이터는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법무사나 변호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사나 한의사, 상담서비스 종사자인 상담사나 사회복지사, 영성서비스를 제공하는 성직자, 지식서비스 종사자인 교육자, 공익서비스 종사자인 공직자 등 공공서비스의 기본 브레인이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즉 개개인의 행복 맞춤을 위해 거의 모든 사회 시스템이 더 열심히 가동될거라는 의미이다. 그 핵심이 바로 행복 코디네이터 정신이고 철학이다. 내가 정부기관이나 관공서, 기업체나 대학, 관변단체 등에서 2000년부터 지금까지 강의를 통해 강조한 핵심이 바로 그것인데, 그것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인 2022년을 전후하여 정착할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생각해 보라. 시간이 많아지면 사람들은 무엇에 관심을 가지게 될까를 말이다. 당연히 문화예술산업 장르에 관심을 기울이고 거기에 돈을 갖다 주고 즐기게 된다. 영화, 음악, 방송, 게임, 캐릭터, 에니메이션 등의 매출이 급속도로 늘어갈 것이다. 왜 그런 일이 발생할까?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중이 겪을 심리적 공허함, 상실감, 고독감, 소외감, 그리고 심심함 등을 채우고자 하는 욕구와 관련이 깊다. 그리고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의료보건이나 사회복지 관련 수요는 증가할 수 밖에 없는데, 그것 역시 행복한 삶에 대한 보편적 욕구 때문이다. 

 

결국 코로나19 팬데믹이 정리되고 나면 핵가족화, 개인주의 심화, 능력위주의 보상 등으로 인간미가 넘치던 기존의 윤리의식도 옅어지고 아동문제, 청소년문제, 청년문제, 중장년문제, 노인문제를 비롯하여 사회적 일탈의 가속화만 아니라 감염성 질병이나 기후이변, 재난, 전쟁 등과 관련된 공포심도 증가할 것이므로 이러한 것을 포괄적으로 다독거리며 부정정서를 힐링시키고 진정한 웰빙과 웰에이징, 웰다잉으로 코칭하는 행복 코디네이터의 전성기가 도래할 것이다. 시대를 잘 준비하는 행복 코디네이터가 되자."

 

한편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을 온라인(http://행복자격증.한국)과 책임교수를 통하여 오프라인으로 육성하고 있다.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는 온라인을 통해 기초 훈련을 받은 후 창시자 김용진 교수가 직접 면대면 교육을 통해 강화시키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직업군의 변화를 읽는 예지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과정으로 레벨업을 하는 것도 보람된 일일 것이다.

 

"이렇게 행복 멘토로 훈련되어 각지에서 활동하는 행코 책임교수는 현재 41명이다. 이번주 토요일에는 텔레비젼에서 유명주연배우로 활동했던 정서임 텔런트와 보은하나로마트 김정옥 지점장이 행코 책임교수로 창시자 김용진 교수에게서 직접 훈련을 받는다.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행복 멘토가 종교인이나 교육자만 아니라 공직자, 정치인, 경제인, 기업인, 사회복지인 등 다양한 계층으로 더 많이 확산되어 살맛나는 세상이 도래하기를 기대한다. 아울러 행코 인턴 수천명에 육박하는 행복코디네이터총연합회는 2025년 연말까지 행코 인턴 10만명을 목표로 전국을 지부 조직으로 확대하고 차근 차근 실천적 프로그램을 연구 발표하고 적용해 나갈 것이며, 비전을 같이 하는 분들의 적극 참여를 환영한다"고 행복코디네이터총연합회 김동호 회장은 비전과 단기목표를 소개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행복코디네이터총연합회 김동호 회장
이날 행사를 주관한 행복코디네이터총연합회 김동호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