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행복코디네이터총합회가 전국 지부를 만들어 나간다

작성일 : 2020-09-18 22:59

행복코디네이터총연합회를 광역시도별 지부 조직으로 활성화하게 된다
수천명의 행코 인턴을 10만명으로 확대하여 행복멘토 전성기를 구축한다

 

환하게 웃는 김동호 총회장
환하게 웃는 김동호 총회장

 

최근 행복코디네이터총연합회 회장에 취임한 김동호 목사(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 서기, 대덕경찰서경목회 총무, 회덕침례교회 담임목사)는 "행복에너지 확산을 위한 다양한 견해들을 활성화하고 구체적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데 일조하기 위해 우선 전국에 흩어져 활동하는 행복 코디네이터들을 광역시도별 지부 조직으로 묶어 소속감을 갖고 협력하도록 점차적으로 지부조직을 구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기자에게 밝혔다.

 

따라서 행복코디네이터총연합회는 광역시도별 지부조직으로 힘을 모으게 된다.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창원, 제주,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경북, 경남, 전북, 전남, 그리고 해외지부 등 약 스무개의 지부로 구성된다. 이들 지부 조직의 공식 명칭은 행복코디네이터서울지부 등과 같이 된다. 

 

이러한 조직 확대 비전에 대하여 행복 코디네이터 창시자인 국제웰빙전문가협회 CEO인 김용진 행복교수는 "20년간 우리 협회 산하기관인 웰빙코칭아카데미의 사무국장, 자연치유학교의 교장, 그리고 국제웰빙전문가협회의 사무국장을 거쳐 사무총장으로 신임을 받아온 김동호 총회장의 비전에 큰 박수와 응원을 보낸다. 지금까지 행복 코디네이터 자격을 취득한 교수, 교사, 목사, 전도사, 강사, 상담사, 사회복지사, 요양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공무원, 군인, 기업인, 경영인, 주부 등 다양한 직종에서 활동하는 훌륭한 분들이 각자의 지역에서 서로 정보를 교환하며 행복비타민을 나누어 주는 행복서비스맨십을 적극 활성화시키기를 기대한다"고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 서기로 활동하는 김동호 총회장

 

"2013년에 시작된 행복 코디네이터는 주무부처가 교육부이며, 한국직업능력개발원 2013-0880호로 등록된 민간자격이다. 사회복지사나 요양사, 부동산중개사 등의 국가자격이 처음에는 민간자격에서 시작했듯이, 행복 코디네이터 역시 국가공인자격으로 발전하기 위해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코로나 이후 시대에 사람들의 부정심리를 힐링하고 긍정심리를 강화시키는 일을 잘 할 수 있는 행복멘토들로 직무능력을 전문화시키고 더 나아가 직업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김동호 총회장은 비전을 소개했다.

 

행복 코디네이터라는 명칭은 2000년 초반부터 김용진 교수가 최초로 사용한 용어이며, 2013년에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자격화 하고 관련 저서인 '행복 코디네이터'와 '행복 코디네이터 실습교재'를 출판하고 특허를 신청한 것이다. 이후 꾸준히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 행코 준전문가, 행코 책임교수를 육성해 왔기에 우리나라 각처에서 행복 코디네이터라는 행복서비스맨들이 자리잡아 나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 가령, 교회에서는 목사나 전도사, 장로, 권사 등의 명칭과 병행하여 행복 코디네이터를 사용할 것이며, 민원인이나 환자 등을 상대하는 직종의 종사자들도 민간자격인 병원코디네이터처럼 행복 코디네이터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관련자들은 확신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http://kangsanews.kr)나, 구글이나 다음 검색창에서 '행복 코디네이터'를 검색하면 공신력있는 뉴스들로 알 수 있다.

 

이전 기사

  • 이전 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