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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가 되면 행코기자로 활동폭이 넓어진다

작성일 : 2020-10-04 19:19

행복 코디네이터들이 자신의 지역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행복본부의 야심찬 행복 비타민 프로젝트가 한국시민기자협회와 협업한다

 

 

행복 프로그램의 메카인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 행복본부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우울지수가 높아지고 삭막해져 가는 위기상황에서, 그동안 5500여명의 시민기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대한민국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끼치고 있는 한국시민기자협회와 협업하여 행복 비타민 역할을 강화시켜 나갈 전망이다.

 

"이번 추석명절 기간 중 국제웰빙전문가협회 청도자연캠프장(청도군 운문면 마일리 산 179)과 대구 팔공산자락의 대한수목원에서 가진 협회장과 행복본부 관계자의 필드 모임에서 이같은 범시민문화를 확산시키려는 그동안의 구체적 구상을 확정하게 되었다"고 행복코디네이터총연합회 김동호 회장은 밝혔다.

 

행복코디네이터총연합회 김동호 회장과 김용진 교수
행복코디네이터총연합회 김동호 회장과 김용진 교수

 

따라서 국제웰빙전문가협회에서 육성된 수천명의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들의 멘토로서 활동하는 행코 책임교수 중에서 일명 '행코기자단' 100명이 별도로 육성될 전망이다. 이들은 한국시민기자협회 산하기관인 한국저널리스트대학 김용진 교수 (국제웰빙전문가협회장)의 1일 기초교육, 한국시민기자협회 고성중 대표의 1일 심화교육을 거쳐 한국시민기자협회 소속 기자증과 언론홍보관리사 자격증을 받은 후 공식으로 행코기자단의 단원이 된다.

 

이에 대하여 김용진 교수는 "행코기자단은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1천명 시대, 행코 인턴 10만명 시대를 시민언론과 협업하여 행복한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앞장서기 위한 조직이다. 행코 책임교수 중에서 언론사 기자로서의 의식과 실력을 겸비한 인재를 100명까지 특별 선발하여 국제웰빙전문가협회가 기자과정의 비용 일부분을 장학금으로 특별지원할 계획이며 11월부터 전면 실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코기자단의 기자가 되면 전국 어디에 가든지 시민기자로서, 또한 행복 코디네이터 기자로서 국민행복에 기여할 일들을 실시간 뉴스 기사를 작성하여 해당 기자의 이름으로 포털에 전송하게 된다. 지역의 특산품, 지역인재, 미담사례, 봉사활동, 지역축제 등과 같은 행복한 뉴스만 아니라 안타까운 사건사고의 실시간 취재보도를 통해 사고와 재난을 언론인으로 간접 예방하는 일도 할 수 있게 된다.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일에 5500여명의 시민기자가 함께 하고 있는 '뉴스포털1'이라는 공신력 높은 언론과 함께 '행코기자단' 기자가 되어 즐겁고 신나게 뛰고자 하는 사람은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