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코디네이터

코로나 팬데믹을 비대면사회를 긍정으로 해석할수 있다면?

작성일 : 2020-11-07 21:48

코로나 팬데믹 사회라는 국난을 새로운 점프의 변혁기로 활용한다면?
지금 대한민국에는 강력한 행복 코디네이터 운동 확산이 절대 필요하다.

김용진 행복교수,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행복 코디네이터' 창시자,

신직장 'DNA힐링센터' 전국 1천곳 개설 진행자,

뉴스포털1 전국방송취재본부장

 


국내 최대 SF미래과학축제인 ‘SF2020’이 6일(금)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개막해 10일간 열린다. 10주년을 맞이한 이번 축제가 던지는 올해의 과학축제 화두는 누구나 관심을 갖을 ‘인공지능(AI)’이라는 키워드이다. 과학시대를 미리 경험하게끔 하는 이 축제는 SF 콘텐츠를 통해 미래 사회를 예측해 보고 시물레이션도 해 보는 이른바 과학 마니아들의 축제이다.

 

SF미래과학축제는 ‘SF의 상상력으로 과학의 미래를 그리다(Science Fiction, Science & Future)’는 슬로건 하에 매년 가을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진행해 온 10회째 행사이다. 행사 규모가 크다. 

 

그런데 우리가 이 시대의 급변상황을 과학자들의 입에서 나오는 단어들로 예측할수 있다. 이번 축제에서 이들은 인공지능을 ‘또 다른 생명체(Another Living Thing)’로 표현했다는 점을 우리 행복 코디네이터들은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의 머지 않은 미래사회는 인공지능로봇과 함께 공존해야 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과학자들은 그런 차원에서 인공지능로봇을 단순이 인간의 손에서 제조된 기계로 보지 말고, 감정을 가진 생명체로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어필하는것 같아 보인다. 

 

혹자는 비웃을지도 모른다. '아무리 인공지능을 가졌다 하더라도 투박한 금속조각에 정밀한 전자부품으로 만들어진 로봇 기계일 뿐인데, 그걸 갖고 감히 생명체 운운하다니' 라고 말이다. 일부는 맞는 말이지만 일부는 틀린 말이다. 과거와 현재에 정지된 관점에서는 그렇게 말 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 눈 앞에 실재로 자꾸만 다가오고 있는 미래사회의 실상이 그러한데 어쩌겠는가? 미래를 앞당겨 살아가는 것이 과거에 정체된 사고방식으로 살아가는 것보다 더 현명할 수 있다.

 

이번 SF미래과학축제에서는 5년째 이어진 인공지능에 관한 토론장인 'SF포럼'이 특별히 행복인문학을 하는 행복 코디네이터에게는 눈에 띈다. 이 포럼은 5일간 10명의 과학자와 다수의 SF작가들이 인공지능로봇이나 외계생명체에 관하여 무제한 자유로운 토론을 벌이기 때문이다. 인공지능로봇도 외계생명체도 모두 우리의 상상력을 극대화하는 흥미거리가 된다.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행복 코디네이터가 직업 윤리적 관점에서 이들을 생각한다면 무척 관심이 가는 포럼이지 않을 수 없다. 

 

이 축제는 미래에 대한 엿보기라는 성격이 강하다. 우리가 언제 미래를 살아 보았는가? 그 누구도 미래를 살아본 사람은 없다. 그러나 이 축제에서는 상상의 세계에서 미래를 미리 살아볼 수 있고 간접 경험을 할 수 있다. 그 안에서 우리는 미래 사회의 인공지능로봇을 만나고 외계생명체의 흔적을 그려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정작 이러한 일이 상상속의 일로만 끝나는 것일까? 인간의 상상력은 과히 신적 영역에 가깝다. 하늘을 날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과 상상력은 결국 비행선을 만들고 거대한 비행기를 만들고 그리고 우주를 넘나드는 우주 로켓까지도 만들었다. 이처럼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인간의 상상력에서 먼저 변화하고 있다. 그 변화가 결국 인간의 동반자인 인공지능로봇이 인간과 공존을 요구하는 과학시대를 만들어 가고 있다.

 

우리가 상상으로 미래를 그려보던 어제의 미래는 시간이 지나면서 오늘 그리고 우리가 맞딱뜨리고 있는 현장이 되었다. 이번 포럼에서 이들이 논의하는 미래도 역시 오늘이 지나면 미래가 아닌 오늘로 직면하는 현실이 되고 만다. 그래서 우리는 미래사회의 동반자인 인공지능로봇과의 동거가 자연스럽게 진행됨을 체득화 하는 반면, 그동안 돈독했고 편리했던 이웃 간의 소통방법의 단절 내지는 포기를 경험해야 함을 주목해야 한다.

 

단절이나 포기는 유대나 연관 관계를 끊는 부정적인 상황을 의미한다. 그와 반대로 접속은 서로 맞대어 연결해 가는 긍정적인 상황을 의미한다. 코로나 발병자수가 1일 100명 내외를 들락거리다 보니 대한민국은 온통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세계적 전염병으로 인해 언텍트 상황으로 고착화 되고 있다. 소통을 숨통으로 삼고 이웃과 더불어 재잘거리며 살아가던 사람간의 관계가 이제는 불편한 관계가 되어가고 있고, 도리어 단절해야만 살 수 있다는 기이한 시대로 변하고 있다.

 

과거의 관점에서 생각하면 이러한 비대면 상황이 참 애석하기만 하다. 그러나 개나 고양이 같은 생명체가 아닌 인공지능인 기계로봇과 동반자의 삶을 살아야 하는 인공지능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음을 예견하고 준비한다면, 비대면 생활에 빨리 적응하는 훈련이 어쩌면 인공지능시대를 준비하는 웰빙 방법의 정답이 될수도 있다. 

 

행복 코디네이터는 성공주의자들처럼 환경을 거슬러 죽을 힘을 다해 싸우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 보다는 지금 환경에서 숨을 조금 더 쉽게 쉬며 여유를 누리는 방법이 무엇인가를 찾으라고 말한다. 주어진 환경이나 조건에서 부정적 요소에 얽매이지 아니하고 긍정적 요소를 발견하고 그 힘을 강화하는데 주력하는 힘을 강화시키는 일이 행복 코디네이터의 멘토링 기술이다.

 

또한 인공지능시대 아니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단절이나 포기라는 개념에 대한 이해 방식도 그렇다. 나는 행복 코디네이터 관점에서 미래 사회가 안겨줄 단절을 재해석하는 기술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말하고 싶다. 단절은 종말이 아닌 새로운 상황으로 접속하는 과정이고 단계이기 때문이다.

 

구한말 대한제국이 멸망했을때 세상도 망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땅바닥을 치며 통곡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세상은 종말을 맞이하지 않고 새로운 시대로 접어 들었다. 갑자기 IMF가 들이닥쳐 넥타이를 맨 실직자들이 거리에 넘쳐 났을때 그만 한강에 투신하여 생을 마감하는 안타까운 사람들이 급증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그 고통의 단절 상황을 잘 넘긴 사람들이 지금 현재를 살아가고 있다. 이들 중에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이 즐겁고 자아실현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느끼는 행복 성공자도 적지 않을 것이다.

 

지금 코로나 19가 팬데믹으로 대한민국을 온통 얼어붙게 하는 상황이다. 매스컴과 정부는 온통 단절을 외치고 있고 국민은 거리두기를 귀가 아플 정도로 들으며 일상을 보낸다. 식당에서도 재잘거리는 소리가 들리지 않고, 운동장에서도 그 어디에서도 사람들의 소리가 목구멍 안으로 잠수하고 있다. 경제도 인간관계도 단절을 겪고 있고 그로 인해 파산하거나 실직 등의 이유로 생의 고단함을 절감하는 가슴 아픈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 참 많다.

 

그러나 이게 끝이 아니다. 반드시 이 위기가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기나긴 겨울을 맞이하면서 씨앗이 싹을 틔울 준비를 강하게 하며 힘을 축적하듯이, 지금 대한민국은 새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웅크릴 싯점이다. 용수철이 웅크린만큼 튕겨나가듯 그런 힘을 발산하기 위해서 말이다.

 

비록 지금 상황으로는 코로나가 단절 사회를 만들고 있다. 그러나 희망을 갖자. 행복한 내일이 다가 온다는 희망 말이다. 어쩌면 이 단절로 인하여 대한민국이 언텍트 사회 즉 비대면 사회로 한 걸음 더 성공적으로 안착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미래사회의 특징 중 한 가지는 어쩔수 없이 비대면 사회가 자리잡는다는 사실이다. 코로나 팬데믹이 그걸 삽시간에 전국민 남녀노소가 모두 체득화하도록 훈련시키고 있을 뿐이다.

 

과학시스템이 주도하는 미래 사회는 온라인 사이버 공간에서 컴퓨터 시스템으로 거의 모든 것이 통제되고 소통하며 전달한다. 자연스럽게 사람 간의 대면 상황이 어색하거나 불필요하다고 생각될 정도가 될 것이다. 물론 비인간화나 인간소외의 문제는 심각히 고민해 보아야 하고 그 대안을 찾아야 하겠지만 말이다. 과학의 힘으로 인공지능로봇의 넘치는 애프터 서비스가 24시간 가동되는 시대가 될 것이다. 요즈음에는 반상회가 거의 사라졌듯이, 지금의 계모임이나 동창회 같은 시끌벅적한 망년회 행사등도 잊혀지게 될지 모른다.

 

우리는 현재의 코로나가 안겨주는 고통에 불안해 하고 불편해 한다. 그러나 너무 그렇게만 코로나에 붙들려 지내면 우울증 환자가 되고 만다. 코로나의 등장으로 국민 우울지수가 매우 높은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이 위기의 국난을 슬기롭게 대처하는 기회로 삼으면 어떨까 싶다. 긍정의 눈으로 대한민국을 바라보자는 것이다.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는 조상들의 가르침이 코로나로 힘든 고통에 빠진 현재 우리에게 안겨준 큰 선물일지도 모른다.

 

이렇게 생각하면 어떨까?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 보인다. 내가 길에 엎어진 까닭에 땅 바닥에 떨어져 나뒹굴고 있던 보석이 보이는 법이다. 코로나로 인해 만신창이가 되어 가는 대한민국만 볼 것이 아니라, 이 위기 상황을 가장 크게 경험한 까닭에 생존기술과 대처능력을 극대화 하는 나라가 될 기회가 생겼다고 생각한다면 어떨까? 

 

요즈음 대한민국의 바이오 산업이 세계적으로 활기를 얻고 있다. 이제 DNA를 분석하고 예방의학적 관점에서 활용하는 시대이다. 국민행복강사가 DNA힐링센터 1천곳을 목표로 시작한 것은 미래를 예견한 것이다. 미래는 오늘 생각하고 그리는 사람의 운동장 겸 원두막이 될 것이다. 진정한 웰빙을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가 유전자 정보 분석 프로그램부터 협업체제로 서비스하며 웰빙의 완성도를 높여가는 DNA힐링센터의 서비스를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제안하는 것도 미래에 대한 긍정적 이해에서 빚어진 산물이지 않을까 싶다.

 

이처럼 미래에 대해 조금 낙관적인 태도를 가져 보자. 코로나로 인해 세계적으로 인터넷 강국인 대한민국이 이참에 세계 선진국들을 제치고 가장 먼저 인공지능 문화를 선도하는 선진국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이다. 미국을 비롯한 유럽 국가들의 인터넷망은 대한민국처럼 촘촘하거나 신속하지도 못하다. 따라서 그들보다 대한민국은 수 년은 앞서 달리고 있다. 대한민국은 산 위에서도 스마트폰이 스마트하게 잘 터질 정도로 통신 서비스가 우수한 국가이다.

 

스마트폰이 컴퓨터이고 손 안에서 전 세계와 소통하고 있는 과학인이 바로 대한민국의 코로나 상황을 경험하면서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고 있는 할 일 없어 보이는 대한민국 국민들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배달의 민족답게 퀵 서비스 같은 배달(?)산업도 세계 최강이다. 미국에서는 대통령 투표가 다 끝나고 개표까지 거의 완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개표장에 투표지가 배달되지 못하고 우체국을 거치고 있다고 한다. 대한민국에서는 감히 상상도 못할 일이 일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는 가장 빠르고 가장 신속한 배달 서비스가 국가가 아닌 민간에서도 척척 이루어지고 있다.

 

오늘 대한민국은 코로나로 힘들지만, 내일 대한민국은 세계의 행복선진국으로 우뚝 자리매김을 할 것이라고 믿어보자. 나는 DNA힐링센터, 행복학교, 행복충전소, 행복방송국 등을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과 함께 힘차게 준비하며 펼쳐 나갈 것이다. 비록 금년 겨울 독감이 코로나와 함께 맹위를 떨친다고 하더라도... 조금도 움추리지 아니하고 행코 책임교수 친구 56명과 한국시민기자협회 5500여명의 기자단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