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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진교수 앙콜 초청, 증평군립도서관 인문학 축제

작성일 : 2020-11-14 09:06

내달 4일(금) 13시부터 3시간동안 행복인문학 특강 진행한다.
행복 코디네이터 창시자 김용진 교수 앙콜초청강의!

 

충청권에서 활기차게 운영되고 있는 증평군립도서관에서는 12월 4일(금)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 협회장 김용진 교수를 앙콜 초청하여 행복인문학 특강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코로나 블루로 인해 국가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까닭에 오랜 기간 미루었던 특강을 연말에 실시하고자 함이다. 

 

증평군민을 위한 행복인문학특강은 2년전 김용진 교수의 특강을 들었던 군민들의 선호도 1위를 차지한 까닭이라고 증평군도서관 정봉희 주무관은 밝혔다. 김용진 교수는 '잘 살다 잘 죽기'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정자치부 사무관 대상 행복 특강중인 김용진 교수
행정자치부 사무관 대상 행복 특강중인 김용진 교수

 

정부 부처 및 관공서 기업체에서 주로 앙콜 강의를 하고 있는 김용진 교수는 행복지도사, 행복교육사, 행복상담사, 행복 코디네이터 등과 같이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자격을 등록한 대한민국 최초의 행복 프로그래머이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으로서 북경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인문학교수 및 여러 최고경영자과정 인문학교수로도 활동 중이다.

 

가슴을 울리는 명강의를 하는 스타 행복 명강사로 널리 알려진 김용진 교수는 한남대학교에서 철학을, 복음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는 윤리학 교수로 지내다가, 2003년부터 행복교수 장르를 창업하여 지금까지 행복강사를 육성하며 '행복한 세상 만들기 전국민 운동'을 힘차게 펼쳐 나가고 있는 행복 멘토이다. 또한 행복방송국을 이끌고 있는 뉴스포털1 전국방송취재본부장이기도 하다.

 

5년간 연세대와 서울대 등에서 행복강사들의 전단계인 명강사, 명품강사를 300여명 이상 육성하였고, 2년전부터는 행복강사들의 수퍼바이저격인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를 육성하고 있다. 또한 삼척자연캠프장(삼척시 가곡면 풍곡리 선골 775-1)과 청도자연캠프장(청도군 운문면 마일리 산 179)을 국제웰빙전문가협회가 추진하는 힐링과 웰빙의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준비 중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행복지도사, 행복교육사, 행복상담사, 행복 코디네이터, 행복 특강의 핵심주제들, 인문학 Symposium 등 행복에 대한 구체적인 접근론인 11권의 단독저서, 김교수가 일일이 교정 및 감수하여 출판해 준 대중강사들의 강의록 28권의 공동저서가 있다.

 

김용진 교수는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1천명을 집중 육성하여 행복학교, 행복충전소, 행복방송국, DNA힐링센터 등에 직장공간에서 전인적 행복을 제공하는 행복 플랫폼이 완성 되도록 하는 비전으로 각계각층의 인재를 발굴하여 육성하고 신종직업군으로 확장시키는 중이다. 코로나 블루, 코로나 팬데믹 시대를 힐링하고 웰빙하게끔 하는 까닭에 미래기회가치가 엄청나며, 육체노동이 아닌 지식감정노동이며 보람되고 의미있는 일이기에 인생이모작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자세한 것은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증평의 명소가 되고 있는 증평군립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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