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코 책임교수 이유연 회장과 최중환 사무총장이 진행한다.
세계문화예술연합회 다양한 회원들이 참여한다.

 

 

세계문화예술연합회(회장 이유연)에서는 2020년 12월 11일(금) 오후 6시 30분 교대역 인근 120석이 있는 부폐에서 큰 행사를 개최한다고 사무총장 최중환 박사는 소개했다.

 

둘 다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 임명받은 이유연 회장과 최중환 사무총장이 문화예술인들의 행복한 활동을 격려하고 코로나 시대의 우울감을 해소시키기 위해 진행하는 이 행사는 연말 결산의 성격도 포함된 행사이다.

 

 

전국노래경연대회 1등이 예상되는 혼성그룹 전국대회출신 '어쿠스틱 4인조 사인사색의 연주를 오프닝으로 행사는 시작된다. 1부 축시낭송 및 행사후 2부에서도 전국대회출신 '어쿠스틱 4인조 사인사색 밴드'의 음악을 들을수 있고, 색소폰연주나 등등 웃음품바까지 이 행사에서 다채롭게 진행된다.

 

 

이유연 회장은 “21세기 문화예술인의 공동체 문학을 사랑하고 예술을 사랑하는 시와 소설, 음악 모든 장르의 문화예술인들의 축제의 장으로 문화예술의 뿌리를 살려 대한민국을 문화예술의 밝은 황금빛으로 만들기 위한 우리 연합회의 모임이 탄력을 받고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행사를 행복축제로 기획하고 총 진행하는 최중환 사무총장은 "요즈음 코로나로 위축된 문화예술인들이 너무나 많다. 이번 기회에 힐링과 웰빙 그리고 행복감까지 공유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알차고 유익한 행사가 되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면서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주문했다.

 

 

국민행복 프로그램과 2020년대 신종직업 신종직장 행복 코디네이터 설계자 및 전수자인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이유연 회장과 최중환 사무총장은 명예로운 '국제웰빙대상'을 이미 수상하였을 뿐 아니라, 코로나 시대에 행복감 상승으로 국민이익에 크게 기여하는 행코 책임교수이기도 하기에 이번 행복축제 역시 문화예술인들에게 큰 희망과 도전과 꿈을 안겨줄 것이다. 이 행사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축하 메세지를 보내왔다.

 

참고로 행사에 참석하고자 하거나 국제웰빙대상 수상,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가 되고자 하는 문화예술인은 1차로 세계문화예술연합회(회장 이유연) 최종환 사무총장에게 상의하면 도움만 아니라 추천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