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코 현장 인터뷰

[TV 송출 012] 두 번의 암 수술도 극복하고 행복강사로 달려가는 김선남 시인 목사

작성일 : 2015-07-27 07:10 작성자 : 이영숙 기자 (past02@hanmail/net)

암에 걸려서 두번이나 전신마취를 하고 나면 지치기 쉽다.

 

그러나 그러한 고통을 강한 신앙심으로 극복하고 16년째 소년원생들의 어머니로 살아온 김선남 시인! 그녀는 문예사조와 청하문학회를 통해 시인과 수필가로 등단한 문인이다. 또한 성민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하고 목사 안수를 받았다. 

그녀의 남편은 예장통합 대전서노회장을 역임하였다. 그녀는 대전의료소년원에서 16년째 소년원생들의 든든한 어머니로 살아가고 있다.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말이다. 시집과 수필집도 여러권 출판하여 그 수익금을 전액 소년원 사역을 위해 쓰고 있다. 

 

2013년도 1월에 서울대학교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강사 강의 페스티벌 대회장을 맡아서 진행한 이후 명강사의 훈련과정을 택했다. 그녀는 대한민국명강사개발원에 입단하여 지금까지 명강사 훈련을 열심히 받고 있다. 이제는 교도소 인성교육과 행복특강도 간간이 진행한다. 물론 교회 등의 초청을 받아 수없이 많은 간증집회도 인도하였다. 김선남 행복강사를 강사뉴스 TV가 인터뷰 하였다.

 

 

김선남 시인 초청 특강 문의 : 010-7508-0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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