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코 뉴스

[행코의 제주 탐방 18] 주상절리

작성일 : 2020-11-28 21:30

벌집모양의 현무암 주상절리가 어떻게 생겼을까?
나그네의 복잡한 마음을 잠시 식혀준다.

 

 

 

제주도 서귀포 중문 대포동을 방문하는 사람은 천연기념물 443호로 지정된 주상절리를 빠트릴 수 없다. 마치 유능한 조각가가 커다란 대패로 현무암을 수직으로 잘라 놓은것 아닌가 싶을 정도로 정교하기 때문이다.

 

 

 

나무계단을 따라 해안가로 내려가다 보면 소나무 그늘도 운치를 더하고 하늘과 맞닿는 바닷물에 비치는 태양빛의 반짝임도 여행객의 지친 마음을 힐링하게 도와준다. 그리고 주상절리의 수직 바위에 연신 부딪히는 파도 소리는 스트레스를 날리게 하는 백색소음이 된다.

 

 

 

아파트 13층 높이의 주상절리 자태를 지켜보는 관광객들의 입에서는 연신 탄성이 새어나온다. 중문해안의 3킬로미터 길이나 되는 주상절리는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주상절리이다. 

 

 

 

향후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의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이 열어가는 행복학교, 행복충전소, 행복방송국, DNA힐링센터 등과 같은 프로그램은 힐링과 웰빙에 최적화된 장소와 환경의 도움이 필요하다.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의 장기화로 인해 우리 사회는 코로나 트라우마로 엄청난 후폭풍에 휩쓸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러한 까닭에 국민행복강사가 제주도에 행코 책임교수 육성과 대한상공협의회 주관 한라산 등반 및 백록담에서의 행복인문학특강 등으로 제주에 온 마당에 '행코의 제주 탐방'을 시리즈로 엮어가고 있다. 이러한 것들이 행코 책임교수들의 행복멘토링에 도움받이가 될 것이라고 믿으며....

 

 
 

 

글 / 뉴스포털1 전국방송취재본부장 김용진 교수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코기자단, 행복 코디네이터, DNA힐링센터)

동행취재 / DNA힐링제주센터 센터장 오순금 행코 책임교수, 제주경찰청 이대성 행코 책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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