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대표 농산물 감귤을 육지에서 많이 팔아주기 운동 벌인다.
코로나로 얼어붙은 제주 경제에 응원하는 오순금 제주감귤 홍보대사

 

 

제주도 서귀포시청 국장으로 공직을 정년 퇴직하고 제주도의 발전을 위해 어떻게 인생이모작을 살 것인가를 고민하다가 2020년대 대한민국 사회에 꼭 필요한 직업이 될것을 확신하고 특별과정을 거친 후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가 된 오순금 여사! 오순금 행코 책임교수는 최근 전국 최초로 DNA힐링제주센터를 개설하고 전인치유 프로그램에 해피니스 라이프 코칭 프로그램을 가미한 행복 코디네이터 멘토링 시스템을 도입하여 제주만 아니라 전국에서 큰 화제의 인물이 되고 있는 당사자이다.

 

일평생 제주민의 행복한 삶을 고민하며 살아온 오순금 행코 책임교수가 최근 우리 토종 농산품인 제주감귤 팔아주기 운동을 힘차게 벌이고 있어 화제이다. 금년에는 잦은 장마로 전국의 농가 소득이 대폭 줄어들었는데 제주도 감귤 농가들도 예외가 아니기 때문이다. 게다가 코로나로 인해 판로 마저 녹록치 않은 상황에 오순금 행코 책임교수가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섰다. 오는 9일에는 바쁜 제주 일정을 뿌리치고 천안에서 개최되는 한국저널리스트대학 기자과정 교육에도 참석하여 한국시민기자협회로부터 정식 기자 신분증도 받고, 행코기자로서 제주감귤을 온라인 뉴스를 통해 적극 홍보할 작정이다.

 

오순금 행코 책임교수는 평생 공직자로서의 삶을 살았다는 것이 무색하리만큼 이제는 감귤박사가 되었다. 오순금 책임교수는 제주감귤이 왜 좋은가를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제주 감귤은 첫째 암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고, 둘째 식욕증진에 효과가 크며, 셋째 피부가 좋아지게 하며, 넷째 노화방지에 도움이 되며, 다섯째 피로회복에도 큰 효과가 있는 참 좋은 농산품이다. 특히 비타민 A, 비타민 B1, 비타민 B2, 비타민 C가 다른 과일에 비교할 때 월등하게 많다. 여기에 화분과 섬유질이 다량 들어있어서 코로나로 지쳐가는 심신에 큰 활기를 안겨주는 웰빙 과일이다. 제주도의 감귤 농가들이 정성을 다해 키운 맛 좋은 감귤을 많이 팔아주면 제주 감귤 농가들에게도 큰 힘이 될 것이다." 이렇게 품질도 좋고 맛도 좋은 제주감귤은 몇 상자를 구입해서 온 가족과 같이 나누어 먹어도 좋다. 오순금 교수(T. 010-9239-2866)에게 신청하면 신선한 제주 감귤을 10킬로그램 1상자에 택배비를 포함하여 2만원에 전국으로 배송한다. 역시 가격도 저렴하다.

 

한편 국민행복을 위해 2000년도부터 행복 코디네이터 프로그램을 만들어 구체적으로 앞장서고 있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 협회장 김용진 교수도 행복 코디네이터 동료들과 함께 우리 농산물 애용하기 운동도 적극 펼치고 있다. 제주에서 맛보기로 오순금 행코 책임교수가 보내온 완숙된 제주감귤을 먹어본 한국강사총연합회 소속 강사들은 한결같이 맛이 참 좋고 싱싱해서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서 참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제주감귤 팔아주기 운동과 관련하여 김용진 교수는 "제주도에서는 오순금 행코 책임교수가 제주 감귤 팔아주기 운동을 벌이고 있으며, 충북 보은에서는 보은농협하나로마트 지점장 김정옥 행코 책임교수가 보은대추와 보은고추 등 청정지역 보은의 우리 농산물을 팔아주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 그리고 전북 김제에서는 김창수 행코 책임교수가 맛있는 김제쌀 팔아주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 이렇게 전국적으로 56명의 행코 책임교수가 자신의 지역 농산물이나 특산물을 홍보하고 농가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도록 수고 하는 것은 '감사-존중-나눔 운동'으로 행복한 세상을 추구하는 행복 코디네이터들의 참 아름다운 실천운동이라고 생각한다. 코로나 팬데믹만 아니라 비마저 많이 와서 생산량이 줄어든 까닭에 생활고가 힘들어진 농가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국민들의 우리 농산물 애용하기 운동에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