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부

[행코의 제주 탐방 30] 제주 여행을 마치며

작성일 : 2020-12-06 11:22

코로나로 인한 답답함을 제주 여행으로 해소하는 사람들!
제주도가 우리나라 땅이라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누구에게나 여행은 힐링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라도 여행을 떠나는 것은 힐링에 도움이 된다. 그런데 특히 늦 가을과 초 겨울이 겹치는 11월 중순부터 12월 초순까지의 제주 여행은 여행객들의 바이오리듬을 안정시키는데 더없이 좋은 타이밍이 될 것 같다. 

 

 

 

국민행복을 위한 '행복 코디네이터'라는 컨텐츠가 육지에서만 아니라 유네스코가 인정하는 제주에까지 전파되고 있는 관계로, 국민행복강사가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 소속 행코 책임교수들과 협회 산하기관인 대한상공협의회 행코 책임교수 및 회원 행코들과 멋진 2020년 갈무리 여행으로 교육과 행사와 더불어 제주 곳곳에서 진행되어서 이번 제주여행은 더없이 개인적으로도 뜻깊은 기회였다.

 

 
 
 

 

여행은 설렘을 안겨주는 웰빙이다. 괜찮은 곳으로의 여행은 산소같은 활기를 안겨주기도 하고 침체된 아이디어의 꽁지에 불을 붙여 번쩍거리게도 한다. 특히 코로나로 확산되고 있는 부정심리를 한결 가볍게 걷어 치우는데 제주 여행만큼 좋은 백신은 없다. 인생을 여행같은 설렘으로 채워간다면, 그것도 역시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일조하는 소소한 개인의 행복일기가 될 수 있다. 특히 척박한 환경을 잘 일구어 발전시켜 세계인들의 부러움을 독차지 하는 제주 곳곳을 밟아보는 여행은 삶을 성숙하게 하는 지혜를 안겨준다.

 

국민행복강사는 육지에서 주요 이동수단 겸 이동업무공간으로 활용하는 캠핑카를 완도에서 화물여객선에 싣고 제주항으로 입항하였다. 그리고 올 때에는 제주항에서 목포항으로 이동하였다. 제주에서 여러군데로 이동하면서 진행해야 할 행코 책임교수 육성과 교육을 실시간 캠핑카 내에서 아주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캠핑카를 비싼 운송료를 부담하면서까지 제주에 가져갈 필요는 없다. 이른바 '제주여행=렌터카'라는 저렴한 대안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제주시티투어도 가능하고 택시를 이용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하지만 다음에 시간적 여유가 될 때, 국민행복강사는 계획했던 '1개월 유럽 인문학 여행' 대신에 '행복 코디네이터의 제주 한달 뚜벅이 여행'을 하고 싶다. 이번에 소소하게 돌아본다고는 했으나 놓친 곳이 아직도 많기 때문이다. 버스나 택시 같은 현지 교통수단을 이용하면서 육지인들이 선호하는 제주 곳곳을 살펴보는 올레길을 바랑하나 걸머지고 유유자작하며 걸어가는 것이 진정한 제주 여행이 아닐까 싶다. 제주 올레길을 걸으면서 풀냄새 바람냄새 제주냄새도 맡으며 제주 생태계도 관찰하면서, 그 가운데 우리라는 존재 가치도 새삼 느껴보는 것도 행복인문학의 체험현장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추사 선생이 유배지 제주에서 8년간 인문학의 기초를 닦았듯 말이다.

 

뚜벅이 여행으로 제주를 한 달 정도 돌아다니다 보면, 제주의 버스 노선도를 거의 외울듯 싶다. 그러다 보면 관광지에서 보지 못하는 제주민들의 구수한 제주방언과 제주문화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제주의 묘한 매력이 무엇인가를 잘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뚜벅이 여행의 묘미인 느린 여행을 통해 슬로우 라이프를 경험할 수도 있다. 당신이 제주를 여행한다면 뚜벅이 여행의 고달픔과 불편함이라는 덫에 걸리지 말고 뚜벅이 여행이 안겨주는 자유로움과 그 이상의 무한 가치를 기억하라!

 

 
 

 

제주 여행은 일정을 미리 구상하고 준비를 철저히 해서 일회성으로 갈 곳이 아니다. 언제든지 힐링과 웰빙이 필요하다고 느껴지면 그냥 간단한 준비물을 챙겨 훌쩍 떠나도 된다. 요즈음은 2만원대 항공료로 제주행 비행기를 탈 수 있다고 하니 이 얼마나 큰 횡재인가? 여객선을 타고 파닥거리는 파도소리를 들으며 바다를 건너 다녀도 좋다. 국민행복강사가 제주에서 목포로 내 달리는 여객선 위에서 바라본 남해 위에 떨어진 저녁 노을은 더없이 환상적이었다. 오늘 당신이 집에서 머뭇거리는 이 순간에도 유네스코가 자랑하는 제주에는 사람들이 돌아다니며 삶의 예찬가를 힘차게 부르고 있다.

 

'행코의 제주 탐방' 기사를 실어준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에게 감사 드린다. 그리고 제주에서 함께 했던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과 자랑스러운 행코 인턴들께도 감사 드린다. 제주에서 가졌던 아름다운 감흥과 힐링의 순간들이 잊혀지지 아니하고 활화산이 되어, 대한민국을 코로나 위기에서 반전시켜 유네스코가 아닌 유엔에서 인정하는 행복선진대국 코리아가 되도록 우리 모두 힘차게 행복 코디네이터 운동을 확산시켜 나가면 좋겠다. 행복 코디네이터 3대 국민실천운동인 '감사-존중-나눔 운동'으로!

 

 
 

 

 

글 / 뉴스포털1 전국방송취재본부장 김용진 교수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코기자단, 행복 코디네이터, DNA힐링센터)

동행취재 / DNA힐링제주센터 센터장 오순금 행코 책임교수, 제주경찰청 이대성 행코 책임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