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총연합회

전란의 아수라장에서 피어난 르네상스! 그레잇 코리아 비전

작성일 : 2020-12-11 06:54

고난 뒤에는 영광의 기회가 스멀스멀 찾아올 수 있다.
그레잇 코리아! 코로나 이후에 얼마든지 가능하다.

 

 

김용진 교수, 국제웰빙전문가협회장, 행복 코디네이터 창시자, 뉴스포털1 전국방송취재본부장
김용진 교수, 국제웰빙전문가협회장, 행복 코디네이터 창시자, 뉴스포털1 전국방송취재본부장

 

역사적 사실을 짚어 보자. 한반도에 오늘날 대한민국이 생기기 한참 전에는 삼국시대가 있었다. 고구려 백제 그리고 신라가 한반도를 쪼개어 국가체제로 번창했던 그 시대 즈음에 서양은 어떻게 통치되고 있었을까?

 

서양의 역사 한 가운데 토막을 차지하고 있던 거대한 제국이 있었으니 우리는 그것을 이름하여 로마제국이라고 부른다. 유럽 전역을 통치하게 됨으로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라고 여겨지던 강대국 로마제국은 395년에 내란으로 분열의 길로 갈라서게 되었다. 그것이 동로마제국과 서로마제국이다. 그런데 서로마 제국은 476년에 멸망하였고 우리에게 비잔티움제국으로 잘 알려져 있는 동로마제국은 1천년간 유럽에서 큰 영향력을 끼치다가 오스만투르크에게 정복당해 1453년에 멸망하고 말았다. 한반도처럼 이탈리아 반도국가에서 유럽 전역에까지 국가적 파워를 보여주었던 이탈리아의 사례에서 반도국가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텔레비전에서는 수색역 열차직원 11명이 코로나에 감염되었다고 난리이다. 지금 코로나로 나라 전체가 난리인데 뭐 뜬금없이 로마제국 이야기를 하느냐고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1천명을 육성하고 있는 국민행복강사가 갑작스럽게 오늘은 우리와 별 상관이 없는 로마제국 이야기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은 이유가 무엇일까? 그것은 작은 이탈리아 반도에서 생겨난 로마제국의 도전적인 역사가 서양역사의 중세를 대부분 차지하기 때문이다. 로마제국이라는 한 국가의 역사가 서양역사의 중세라는 거대한 한 폭을 거의 대부분 차지한다는 것은 로마인들의 높은 자긍심이기도 하지만, 반면에 동양역사에서 변방의 한 작은 정복지로만 간주되던 한반도인으로서는 정말 일부분 부럽기도 하기 때문이다. 

 

서양역사에서는 통상적으로 서로마제국이 멸망한 5세기부터 15세기에 이르는 시기를 중세시대라고 부른다. 야콥 부르크하르트는 이 기나긴 중세 1,000년 동안을 '암흑기'라고 규정하였다. 그리고 중세라는 ‘칙칙한 어둠’을 뚫고 찬란한 이성과 빛이 14세기와 16세기에 걸쳐 북부 이탈리아 지역에서 탄생했고 사람들은 그것을 ‘르네상스’라고 주장한다. 좋다. 중세를 암흑기라고 규정한다고 하더라도 문예부흥과 인간의 재해석이 시작된 르네상스 역시도 로마제국의 뿌리에서 탄생했다는 이야기이다.

 

세종특별시에 있는 세미소의 최고경영자과정의 행복인문학 특강에서 어제 저녁 국민행복강사가 그토록 '세종대왕의 리더십과 휴머니즘'을 강조했음에도 불구하고, 세종대왕의 통치시대가 한반도의 르네상스요 동양의 르네상스이며 더 나아가 세계적인 르네상스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다. 서양역사를 답습하기만 했던 우리들의 뇌에는 서양 강대국들의 입장에서 기술된 역사이야기만 가득 쌓여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런 비판은 다음으로 미루기로 하고 서양인들이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는 르네상스 시대에 도대체 어떤 상황이었나를 말하고자 한다.

 

향기가 짙은 꽃일수록 가시를 달고 성장한다. 바람이 불면 가시에 붙어 있는 가시에 꽃잎이 찔리며 손상된다. 그렇게 됨으로서 향기를 짙게 뿜는 것이다. 이처럼 고난의 시기가 짙을수록 행복의 열망은 강력해 진다. 르네상스라는 인간에 대한 재해석과 문예부흥은 그 시대적 토양이 잔혹함과 투박함 그리고 날카로움을 안고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이탈리아가 르네상스의 꽃으로 피어나던 그 시대 상황은 평화가 아니었다. 한 마디로 아수라장이었다.

 

로마교황청과 베네치아, 제노바, 밀라노, 페라라, 나폴리 등에 산재해 있던 군소 도시국가들과 왕국들이 살아남기 위해 이탈리아 반도 전역은 아주 잔인하고 참혹한 전쟁터가 되고 있었다. 작은 부족 세력들이 각자 살아남기 위해서 그리고 먹고 살기 위해서 서로를 대적하고 침탈하고 죽이는 전쟁상황이었다. 그러다 보니 프랑스나 스페인, 신성로마제국 등 주변 강대국을 이탈리아 반도로 불러들여 그야말로 내전의 연속으로 피비린내가 진동하는 전란의 아수라장이었던 것이다.

 

2020년을 마감하는 12월 중순 대한민국의 상황은 어떠한가? 미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이 주변 강대국으로서 한반도를 밟아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고래 싸움이 한반도 위에서 진행중이고 새우등이 터지는 지경이 되었다. 미중 무역마찰의 불똥이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을 가로막고 주저앉히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게다가 좌우 이데올로기의 극렬한 대립으로 심각한 내전 상태이다. 대통령이 임명한 검찰총장과 법무부장관이 정적이 되어 생사여탈권을 놓고 국민을 볼모로 앉혀놓고 지루한 헤게모니 싸움을 벌이는 중이다. 정략적으로 탄생한 정치꾼들이 생존을 위해 몸부림 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코로나19 바이러스는 12월 8일부터 1일 확진자 670명을 넘어서더니 이제는 700명대로 성큼 올라서고 있다. 이러다간 1일 확진자 1천명이라는 아주 불행한 사태에 직면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그야말로 코로나와의 심각한 전쟁상황이다. '시간이 지나면 뭐 해결되겠지'라는 안이한 생각으로 그냥 지켜보는 것도 참 따분한 일이다. 코로나로 빚어진 경제파탄과 부정심리 극대화 및 국민불안감과 같은 결과로 연속될 코로나 트라우마를 치유해야 하는 아주 어려운 문제들이 산재하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 이 시대 상황이 불행스러우니 몽땅 그만 포기하자는 거냐? 그럴리가 있나? 국민행복을 이야기 하는 행복 코디네이터가 불행중 희망을 찾아가자는 것이다. 중세 암흑기가 찬란한 인간의 재해석과 문예부흥인 르네상스 시대를 열었다는 것을 기억하자는 것이다. 뭐 거기까지 가진 않더라도 한국전쟁 이후 너 나 할것 없이 밥 한 수저 얻어 먹으려고 동냥질을 했던 거지국가 시절이 바로 얼마전에 있었던 국가가 대한민국이라는 사실과 그러한 잿더미를 딛고 세계 속의 선진국 대열에 진입한 대한민국임을 기억하고 힘을 얻자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내전 중이다. 안팍으로 얻어터지고 쌍코피가 터지고 길바닥에 나자빠지기 직전이다. 그러나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쓰나미가 밀려올 때에는 정신없이 도망다니기 바쁘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안정기가 온다. 지금 우리 모두 숨고르기를 하면서 기회를 찾아 나서보자. 그런데 그러기 위해서는 융복합 의지와 공유 의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일본에서는 인공지능로봇이 남녀의 중매 교섭도 하는 시대인데, AI보다 더 우수한 인간미를 가진 사람들이 로봇보다 나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가 국제웰빙전문가협회 가족들과 국제웰빙대학교 구성원들에게 먼저 제안하는 자세가 하나 있다. 그것은 '감사-존중-나눔' 운동을 국민운동으로 벌이자는 것이다. 2020년대 신종직업으로 자리잡을 행복 코디네이터들이 추구하는 '액션 규!'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빠르게 회복하고 힐링과 웰빙의 시대로 열어갈 수 있는 아주 확실한 대안이다. 코로나 백신보다 수천만배 효과가 있는 대안이다. 행코 만세운동을 확산시키다보면 반도국가 이탈리아가 중세를 지배하고 더 나아가 근세를 열어가는 르네상스의 발원지가 되었듯이, 세계적인 혼돈기를 제압하고 행복선진대국 코리아가 될 아주 절묘한 타이밍이 우리 앞에 도래했음을 명심하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