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코총연합회

대전시 갑천 얼음속에 살고 있는 수달 포착

작성일 : 2020-12-17 19:53

코로나로 얼어붙은 세상을 살아야 하는 우리에게 수달이 말하는 것!
얼음을 깨고 밖으로 나오는 수달이 시민들에게 용기를 안겨준다.

 

 

 

대전 갑천변 작은 소하천 옆 산책로를 거닐던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 협회장 김용진 교수에게 수달 한 마리가 포착되었다. 김용진 교수는 즉시 스마트폰을 꺼내어 수달의 활동 모습을 영상에 담는 것에 성공했다. 

 

수달은 1982년도에 천연기념물 제 330호로 지정된 족제비과 동물이다. 최근에는 전국 각치에서 목격되면서 개체수가 늘고는 있으나 여전히 수질 오염의 위험과 각종 생활 쓰레기에 상해를 입거나 남획되는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어린 수달은 사람을 잘 따르고 온순한 까닭에 인공사육과 더불어 애완동물로 사육할 수 있다. 그러나 천연기념물이기에 애완목적으로 사육할 수는 없다.

 

한편 행복 코디네이터 창시자 김용진 교수는 "차가운 얼음물 속에서 지내면서 이따끔 물 밖으로 나오는 수달은 코로나19로 답답한 시민들에게 삶의 애착심과 희망감을 불어 넣어주는 멋진 행복 코디네이터라고 생각된다. 현재 대한민국이 온통 얼어붙고 있지만 저 수달처럼 얼음판을 수용하고 자신감을 갖고 살아가는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