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부

지역주민에게 사랑받는 대전 호동우체국

작성일 : 2020-12-18 16:42

대전 호동우체국에는 4명의 행복도우미가 열심히 일하고 있다.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을 목표로 하는 호동우체국의 4인방!

 

 

대전에서 금산방면 변두리에 있는 우체국 중에 호동우체국이 있다. 전체기관명으로는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 충청지방우정청 서대전우체국 대전호동우체국이다. 대전광역시 중구 대종로 150에 위치한 호동우체국은 국민행복 프로그램인 행복 코디네이터 창시자 김용진 교수나 직원이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 행코 책임교수 관련 우편물을 발송하기 위해 3년째 이따끔 방문하는 곳이다.

 

창구 고객응대까지 감당하는 오은영 국장

 

지역 주민으로서 호동우체국을 이용하는 국제웰빙대학교 김용진 총장은 "호동우체국에 들어설때마다 늘 가족같은 분위기를 느낀다. 우선 우체국에 들어설 때마다 강혜영 로비매니저의 친절한 환영인사와 따스하고 섬세한 도움의 손길이 소포 우편물 포장과 주소 작성, 금융 업무 등이 낯설거나 바쁜 민원인들의 손길을 한결 가볍게 하는 현장을 목격하곤 한다. 금년 7월 1일 부임한 오은영 국장과 장윤진 우정주사, 홍광미 우정서기의 친절한 고객응대와 노련한 업무처리가 호동우체국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안겨주는 내공이 되는 것 같다. 이들은 칭찬받아야 할 우체국의 행복 코디네이터들이다"라고 호동우체국 직원들의 서비스 정신을 칭찬하고 있다.

 

호동우체국 업무 진행 모습

 

호동우체국도 여느 우체국처럼 아침 9시부터 문을 연다. 금융업무는 16시 30분까지 기타 우편업무는 18시까지 4명의 직원이 분주하지만 늘 즐거운 미소로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기자가 방문한 호동우체국은 코로나 19로 대한민국 전체가 얼어붙고 있는 상황에서 밝은 웃음이라도 지으며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게 하는 편안한 쉼터 같은 참 착한 우체국이다.

 

고객의 우편업무를 진행중인 장윤진 우정주사

 

오은영 국장은 "호동우체국은 석교동과 호동과 옥계동 주민들이 주고객인데 고령자가 많은 편이다. 청력이나 시력이 불편한 분들이 많은 편이라서 우리 우체국의 모든 직원은 조금이라도 더 자세히 설명을 드리거나 우편물 작성에도 조금 더 세심하게 신경을 쓰려고 자발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우리 직원들은 순수하고 정감이 넘치는 이 지역 주민들을 부모님 같이 생각하고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추구하고 있다. 강혜영 로비매니저와 홍광미씨와 장윤진 주사에게 고마운 마음 뿐이다. 특히 30개월째 호동우체국에서 민원업무를 늘 한결같이 예쁜 모습으로 응대하는 홍광미 서기도 우리 우체국의 보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고객의 소포 포장을 꼼꼼이 돕는 강혜영 로비매니저

 

강혜영 로비매니저는 "청원경찰은 남성의 일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가끔 있지만, 여성이 갖는 섬세함이 오히려 로비매니저의 역할에 플러스 요인이 되기도 한다. 고객응대에 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홍광미 우정서기는 "대전의 외곽지인데다가 연로하신 분들이 많은 까닭에 전자금융거래에 특히 불편해 하는 분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목소리를 조금 더 키워서 자세히 반복하여 안내해 드리는 일이 번거롭고 힘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호동우체국을 찾는 고객들이 늘 우리에게 도리어 행복감을 안겨주는 따스한 감성미인들이 대부분이기에 근무조건이 좋은 곳이다"고 말했다. 그리고 장윤진 우정주사는 "갑작스럽게 언론사 기자 인터뷰를 접하며 사진에 찍히니 정말로 부담이 백배가 된다. 앞으로는 더 좋은 소식을 전해 드리도록 더 많이 노력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기자에게 말했다.

 

강혜영 매니저, 장윤진 주사, 오은영 국장, 홍광미 서기(좌로부터)

 

대전 중구에는 착한 호동우체국이 있다. 4명의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친절서비스를 누구에게나 선물하는 곳이다. 이들은 고객만족을 넘어서 고객감동을 선물하는 산타클로즈들이다. 이들이 우정업무를 진행하면서 펼쳐나가는 일터는 코로나19 팬데믹 시대를 힐링하고 웰빙하도록 코칭하는 행복 코디네이터의 '감사-존중-나눔 운동'이 실천되는 아름다운 삶의 현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