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코 뉴스

멋보다는 진정성을 강조하는 시낭송가 조영희 교수

작성일 : 2020-12-18 17:51

오카리나 팬플룻 연주와 시낭송으로 코로나 극복에 힘을 보탠다.
국민행복감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조영희 교수의 시낭송!

 

 

 

2013년에 문화예술분야에서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남예종예술실업전문학교(학장 조미경)의 조영희 교수! 창의적 예술가 양성을 위해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교육시스템으로 재능있는 학생들을 발굴하여 전문 아티스트로 육성하는 전문예술가 육성학교이다.

 

조영희 교수는 이 학교에서 시낭송학과 교수로 재임중이다. 조영희 교수는 악기와 시낭송이 만날때 소리를 만들어내는 기법과 시낭송에서 중요한 배경음악을 선정하는 재능을 강화시키는데 목표를 두고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답답해지고 서먹해지는 요즈음 전문 시낭송가의 음악성과 회화성을 토대로 낭송한 시낭송을 들으며 힐링의 시간을 가진다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시낭송으로 행복한 세상을 추구하는 행복 코디네이터 시낭송가 조영희 교수의 시낭송을 잠시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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