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코 본부

[행코의 웰빙 특강4] '위드(With) 코로나' 시대와 '백신'

작성일 : 2020-12-27 19:44

코로나 백신! 구세주일까? 저승사자일까?
웰빙, 힐링, 그리고 행복에 도움되는 더 좋은 백신은?

 

 

 

코로나19로 시작한 2020년 1월! 코로나 종식이라는 기쁜 소식과는 전혀 딴판으로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는 급보를 들으며 2021년을 맞이하기 직전이다. 한 때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는 거대한 제국으로 군림했던 영국이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의 공격으로 더 큰 위기상황에 봉착했다고 한다. 영국정부가 방역을 강화하고 최선을 다해 코로나19와 전면전을 벌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일 확진자는 4만명으로 갑작스럽게 증가하고 있는데다가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부터 유입된 두 건의 변이 바이러스까지 한 때 지구촌을 지배했던 거대한 나라 영국을 시궁창이에 빠진 쥐처럼 생존권 자체를 크게 위협하고 있다.

 

영국정부가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크게 긴장하는 이유는 3가지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70%나 더 빨리 확산되는 전파속도, 감염이 잘 통제되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아이들이 더 쉽게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유 때문이다. 이로 인해 영국정부는 국민에게 언택트 상황을 강조하며 런던과 남동부 지역 봉쇄조치를 통해 영국민의 거의 절반이 발을 묶이는 고립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의 등장으로 하늘과 바다가 다 막힌 영국은 브렉시트 때를 능가하는 사재기 현상과 더불어 최대 위기를 겪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먼저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기 시작한 영국이 지금 변이 바이러스의 등장으로 가장 먼저 휘청거리는 위기 상황이 된 것이다. 이렇게 백신으로 코로나를 정복하겠다고 야심차고 발 빠르게 도전했던 영국은 지금 바이러스의 진화 앞에서 거대한 토네이토가 휩쓸고 지나갈 듯 소용돌이치고 있다. 

 

과연 백신으로 '위드 바이러스 시대'를 아주 말끔히 해결할 수 있는가? 밤잠 못 이루며 백신 개발에 힘쓰는 과학자들과 정부의 노고에 존중과 박수를 보내지만 자칫 '언 발에 자기 오줌 누기'와 같은 근시안적이고 무책임하고 아주 위험스러운 차선책이 아닌지를 고민해 보아야 한다. 코로나 백신에 대한 부작용도 일단은 우려해야 하며, 또 코로나 백신의 진정한 효능이 과연 얼마나 되는가에 대한 결과 데이타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더우기 영국이 경험하고 있는 짧은 사례이지만 백신의 사용 이후에 공교롭게도 등장한 변이 바이러스가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지 생각좀 해 볼 필요가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국제웰빙대학교에서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를 집중 육성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백신에 대해 행복인문학적 관점에서 짚어보고자 한다. 

 

백신(Vaccine)은 흔히 예방주사라고 말한다. 백신은 병원체(항원)을 약하게 만들어 인체에 인위적으로 주사하여 항체를 형성시킴으로서 그 병원체에 대한 면역력이 후천적으로 생기도록 한다는 차원에서 진행되는 예방 접종이다. 백신은 완전히 죽인 병원체인 사백신을 사용하여 주사하는 경우도 있는데, 코로나 백신의 경우는 그렇지 않다. 약독화된 생백신은 체내에서 증식이 가능하며, 병원성이 그대로 살아날 수 있다는 특성이 있다. 면역 효과는 길지만 반면에 병원체 자체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잠복기가 길다는 점이 단점이다. 홍역, 풍진, 볼거리, 수두 비강용 인플루엔자 등의 바이러스와 BCG 같은 세균 등 우리가 이미 맞아 본 적이 있는 백신들이 바로 약독화 생백신들이다. 

 

코로나 백신은 살아있는 바이러스를 인체에 주사하기 때문에 그 사후과정에 대한 정확하고도 다양한 사례의 정밀하고도 정직한 데이타 축적이 필요하다.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한 백신의 위험성과 부작용은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사실 백신이라는 것은 생명공학의 발달로 등장한 '인간에 의한 인간 세포와 면역력 길들이기'라는 차원을 넘어서는 매우 위험스럽기도 하고 고맙기도 한 뜨거운 감자이다.

 

백신은 에드워드 제너라는 과학자가 소의 고름을 이용하는 우두법이 그 시작이다. 이후 파스퇴르가 라틴어로 소를 의미하는 Vacca를 영어로 Vaccine이라고 이름 붙여 사용하기 시작했고 우리나라에서는 왁찐이라고 독일식 발음을 사용하다가 이제는 백신 또는 예방주사라고 부르고 있다. 이렇게 제너에게서 시작된 백신은 일부 성공적인 결과들로 인해 인류의 평균 수명은 과거 100년 간 두 배 이상으로 늘어난 것은 사실이기도 하다. 그래서 백신 부작용보다 백신 접종을 거부함으로서 나타나는 위험도가 훨씬 크다는 것은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백신이 개발되어 인위적인 주사법으로 인체에 투입된 후에 모든 것이 완벽히 해결되지 못한다는 것은 어떻게 할 것인가? 백신을 맞은 후 백신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기존에 투입된 백신을 이기고 인플루엔자처럼 돌연변이가 나타난다면 그 다음은 어떻게 할 것인가를 우리는 이 시점에서 꼭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실제로 인플루엔자는 돌연변이가 빠르게 진행된다. 감기 바이러스가 700가지가 넘는 상황이 되었다는 것은 그만큼 감기는 인위적인 예방접종으로 해결하기 곤란할 정도로 유능한 바이러스라는 것을 생각하게끔 하는 사례이다.

 

백신을 제조하는 회사들이나 백신의 추종자들은 예방접종의 성과를 뉴스나 대중매체를 통해 과대 홍보한다. 그러나 그들 대부분은 백신의 부작용을 언급하지 않는다. 상당한 경제적 이익이 그들의 행동과 결부되어 있기 때문이다. 행복인문학자로서 나는 이런 은밀한 거래와 관련된 상업주의적인 부분을 간과할 수 없기 때문에, 위드 코로나 상황에서 최고의 힐링 백신이 어떤 것인가를 우리가 함께 고민 좀 해 보자는 것이다. 백신의 생성과 주사 과정은 정의로와야 하며, 인체에 항구적으로 무해하여야 하며, 인간의 진정한 행복을 추구하는데 진실로 도움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 아동들이 무려 9가지를 20회에 걸쳐 필수예방접종으로 맞고 있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초등학교에 입학하려면 12가지 예방접종 증명서를 제출해야 입학이 되며, 18세가 될 때까지 대략 40가지의 백신을 의무적으로 맞아야 한다. 이렇게 미국은 백신에 대해 거의 맹신할 정도로 적극적인 백신 우호국가이다. 우리나라 정부도 미국의 상황을 그대로 답습하려고 한다. 그러나 지금 미국에서 12월 2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에 감염된 숫자는 1,830만명이 넘고 사망자는 323,000명을 넘어섰다. 세계에서 두번째로 코로나에 많이 감염된 인도보다 800만명이나 더 많이 감염되었고 사망자수는 인도보다 2배가 훨씬 넘는 수치이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또 코로나로 인해 죽는 나라가 미국이라는 사실은 2021년을 며칠 앞두고 있는 오늘 우리에게 어떤 점을 시사하는가?

 

미국에서 생후 1년 이내의 갓난아이에게 백신을 투입하는 일이 잦아지면서 결과적으로 영아사망률이 높아졌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미국에서는 매년 5만명이 넘는 신생아가 출생후 사망하여 원인규명이 되지 못한 채 장례되고 만다. 이들을 부검해 보아도 원인을 찾지 못해서 그냥 질식이나 담배연기 등으로 인한 돌연사(SIDS)라로 정리해 버린다. 그렇지만 유아돌연사의 90%는 생후 6개월 이전의 유아들에게 백신을 집중하여 주사하는 시점에 발생한다는 것과, 미국이 정책적으로 백신을 주사하기 전인 1950년대 이전에는 유아돌연사가 거의 없었다는 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실제로 미국에서 백신 사용하기 시작한 초창기인 1953년에는 1천명당 2~3명의 유아돌연사가 발생했는데, 백신이 정착한 40년 후에는 8~9배가 넘는 1천명당 18명의 유아돌연사가 보고되고 있다. 도대체 왜 백신천국 미국에서 유아들에게 이런 비극이 발생하는 것일까?

 

이러한 불편한 진실에 대해서 제약회사나 관련 종사자들 그리고 의사들 대부분은 백신의 부작용을 언급하지 않는다. 복제하기도 어렵고 집단적으로 접종이 진행되며 또 국가가 세금으로 백신시장을 보장하기 때문에 주사만 놓기만 하면 돈이 저절로 굴러 들어오는 탄탄한 수입구조가 뒷받침 되기 때문이다. 이들은 조금이라도 있을 수 있는 위험성보다도 수익성에 더 큰 관심을 갖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그들은 백신의 부작용을 함구하거나 호도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지금 코로나 사태에 직면한 우리들도 상업주의에 젖어든 비양심적인 사람들에 의해 이리저리 이끌려갈 수도 있다.

 

이미 영국정부는 홍역과 볼거리와 풍진9과 같은 세가지 예방접종을 한 번에 실시한 결과 백신접종을 안한 아이들보다 근육경련이 3배나 더 많이 발생했고, 또 이렇게 함께 백신을 맞은 아이들은 면역체계가 파괴되어 백혈병도 유발할 수 있으며, 간질의 70%는 홍역 백신을 맞은 아동들에게서 발생된다는 공중보건서비스의 연구결과를 알고 있다. 이 외에도 백신 접종으로 인한 자폐증이나 간질환, 당뇨병 등과 같은 부작용은 유럽의 의학계에서 자주 보고 되고 있다. 백신은 능사가 아니라는 의미이다. 또한 바이러스는 쉽게 변이가 되므로 백신으로 새로운 면역 체계가 형성된다고 하더라도 효과는 거의 없을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 보아야 할 사항이다.

 

세계인류는 이제 코로나 백신에 주목하고 있다. 그러나 이미 영국에서 두건이나 백신의 부작용이 보고 되었다. 영국에서 보고된 경우는 항원-항체반응으로 일어나는 심한 전신반응인 아나필락시스였다. 이 경우에는 급성 호흡곤란, 혈압 감소, 의식소실 등 쇼크가 나타날 수 있다. 영국에서 코로나 백신 부작용을 일으킨 두 사람 모두 중증 알레르기 병력이 있었다. 알레르기 질환자에게 치명타가 될 수 있음을 예견케 하는 사례이다. 미국에서도 화이자 백신으로 안면신경마비 사례 4건이 2만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임상실험에서 보고 되었다. 그러나 가짜 백신을 주사한 플라시보 2만명의 그룹에서는 단 한 건의 안면마비도 나타나지 않았다. 코로나 백신의 위험성을 가늠케 한다. 이렇게 상황이 되니 제약회사는 알레르기 질환자에게는 실험을 하지 않기로 하였다. 

 

나는 행복인문학자로서 단순히 백신의 부작용 가능성이나 백신으로 영리목적에 혈안이 된 자들을 고발하고자 함이 아니다. 상업화에 종속된 상품 백신을 능가하는 진정한 힐링과 웰빙과 행복을 안겨주는 더 좋은 백신을 함께 찾아보자는 것이다. 암환자들에게 가장 좋은 치료제는 비싼 항암제가 아니라 바로 그 환자의 몸 안에 있는 면역기능을 근본적으로 활성화 시키는 일임을 부인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약으로만 암과 같은 고질병을 고치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일 수 있다. 인체의 항상성은 외부적인 약에 의한 치료보다도 인체의 면역력과 생체리듬을 강화시켜 자연적인 치유가 일어나도록 하는 것이 근원치료의 가장 정통한 매커니즘이다. 

 

그러므로 코로나 바이러스도 이러한 자연적인 면역치료법과 예외로 볼 필요가 없다. 바이러스는 원래 지구상에 생명체가 시작되는 시점부터 지금까지 생명체에 잘 기생하며 살아온 나이로 따지자면 가장 나이많은 어른이다. 환경에 따라 카멜레온처럼 잘 적응하는 탁월한 능력을 가진 바이러스이기에 변이과정만 아니라 변종으로 바꾸어지기도 했다. 이러한 바이러스를 백신으로 격퇴하는 것은 일시적인 일이다. 인간으로부터 백신이나 약물로 공격을 받은 바이러스는 잠시 기절했다가 또 다른 모습으로 더 세고 강한 능력으로 인간에게 도전할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바이러스를 인공적인 백신으로만 처리하려는 것은 한강물을 바가지로 퍼 내는 일처럼 헛수고가 될 수 있다. 물론 이러한 틈을 호도하여 백신장사를 하면서 엄청난 부를 착취하는 신흥 부자들이 생겨나겠지만 말이다.

 

결국 행복 코디네이터로서 내가 제안할 수 있는 생각은 두가지이다. 첫째는 면역치료와 관련하여 전인치유적 관점에서 해결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고, 둘째는 환경보존을 통한 바이러스와의 공존을 모색하는 일이다.

 

인간은 인체만 갖고 있는 것이 아니다. 육체와 비육체적인 부분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생각, 정신, 이성, 감성, 영혼 그리고 사회적 존재로서 꼭 필요한 관계적인 기능 등 매우 복잡하고 신비로운 시스템들로 작동되는 존재이다. 수퍼 컴퓨터보다 훨씬 더 정교한 인간을 약물이라는 물질로서 치료할 수 있다는 생각은 너무 인간을 단순화시켜 이해하는 잘못을 범하는 짓이다. 정신과 육체라는 간략한 도식으로만 이해한다고 하더라도 의약품 백신을 능가하는 진짜 백신을 우리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꼭 생각해야 한다.

 

결국 그것은 인간다움을 회복하는 것이라는 백신일 수도 있다. 지구촌의 문제는 거의 모두가 인간에 의해 발생된 결과들이다. 대부분의 질병과 전쟁, 재난들도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 원인이 인간에게서 비롯된 것들이다. 자연은 그대로인데 인간이 마구 들쑤시고 학대를 가함으로서 마지노선을 넘어서자 자연의 대응과 거대한 보응이 재난으로 반격되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도전도 그러한 관점에서 해석해 보면 어떨까? 열지 말아야 할 판도라의 상자를 마구 열어제끼는 생명과학자들로 인해 이종 바이러스가 생겨날 수 있다는 점도 생각해 보면 어떨까? 인류 역사에서 모험정신이 가득한 두발 달린 인간이 지구상에서 저지른 범죄가 어디 한두가지 이랴?

 

지구 바깥을 떠돌고 있는 우주 쓰레기도 어마어마하다고 한다. 지구 곳곳 심지어 태평양 바다 어느 한 곳에는 쓰레기가 섬을 이루고 있다고 한다. 미세 플라스틱이 바다를 채우고 있고 그 미세 프라스틱을 먹은 물고기들을 인간이 먹고 있다. 그동안 지구는 '인간에 의한, 인간을 위한, 인간의 지구'로서 짧은 통치 기간동안에 엄청난 피해를 입은 피해 당사자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인간에 의해 학살당하고 있는 지구는 안밖으로 온통 쓰레기촌이 되고 있다. 지구촌은 이렇게 죽어가고 있다.

 

그러니 생명체의 시작부터 있었던 선배 DNA와 바이러스가 합동으로 한참 후배인 인간에게 경고로 빰을 연속하여 때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더 이상 경거망동하지 말고 정신차리라고 말이다. 지구촌의 주인인듯 착각하며 함부로 나대지 말고 겸손한 마음으로 주변을 돌아보며 조심 조심 살아가라고 말이다. 요즈음은 2,500년전 중국 어딘가에 묻혀 지냈다던 노자 선생의 헛기침 소리가 들리는 듯 한 날들이다.

 

"知足不辱, 知止不殆(지족불욕, 지지불태)" 즉 "족한 줄 알면 욕이 없고 멈출 줄 알면 위태롭지 않다"는 말을 오브랩하며...

 

 

<글> 김용진 교수,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국제웰빙대학교 총장, 행복 코디네이터 창시자, 뉴스포털1 전국방송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