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부

대전지역 은목교회, 사랑의 손길 참여

작성일 : 2020-12-28 18:31

초교파 은퇴목사들의 은목교회가 성탄헌금 100만원 기부하다.
새싹선교회를 통해 대전의료소년원에 전달하다.

 

새싹선교회를 방문하여 사랑의 선물을 전하고 있는 은목교회 은퇴목사들

 

대전지역의 개신교 은퇴목회자들의 모임이 있다. 이들은 매주 교단을 초월하여 은퇴 목회자들의 모임을 대전 중구 동서대로 1304번길 33 예림빌딩 2층에 위치한 은목교회에서 개최한다. 이름하여 초교파 은목교회이다.

 

은목교회는 지난 25일 성탄헌금 100만원을 모아서 새싹선교회(회장 황종연 목사)에 전달하였다. 은목교회 회장 편무해 목사, 운영위원 곽성영 목사, 김부원 목사, 재무 최무남 목사는 지난 26일 새싹선교회를 방문하여 22년간의 자비량 선교에 애쓴 새싹선교회를 격려하고 은퇴목사들이 모은 성탄헌금 100만원을 소외된 소년원 아이들에게 사용해 달라며 기탁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서민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은퇴목사들이 적극 발벗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선 것이다.

 

새싹선교회는 롯데리아 햄버거 200개, 애터미 감자 컵라면 50박스, 음료수 등을 대전의료소년원 대산학교에 전달하였다. 한편 성탄절 나눔 행사에는 성지교회 심상효 목사, 새싹선교회 황종연 목사, 이춘자 성도가 동참하였다고 선교회 관계자는 소개했다.

 

이러한 행복나눔 릴레이 행사에 대하여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서 대전의료소년원 대산학교의 선교목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선남 목사는 "22년간 헌신해 온 새싹선교회의 '감사-존중-나눔 운동'이 일평생 성직자의 삶을 살다가 은퇴한 은퇴목사님들과 함께 협력하여 우울한 환경에서 촉탁소년이 된 소년원의 청소년들이 기성세대의 사랑을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다. 일선 목회를 떠났음에도 불구하고 은퇴목사님들이 은밀한 사랑의 릴레이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사랑나눔 릴레이 행사는 코로나로 힘든 상황이지만 우리 모두 힘을 내어 이 위기를 극복하는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산학교에 2차로 전달된 컵라면 50상자와 위문품들
대산학교에 1차로 직접 전달된 사랑의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