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코 뉴스

경찰간부 신종기 경정, 행코 책임교수로 활동한다

작성일 : 2020-12-31 17:47

경정 퇴직후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는 행코 책임교수!
행복멘토의 삶과 문학인의 삶으로 인생이모작을 진행한다.

 

신종기 예비 책임교수

 

위드 코로나 시대에 경제상황이 심각단계로 장기화 되면서 짙어져만 가는 국민우울감 해소라는 현 정부의 당면 핵심과제가 부각되고 있다. 국민우울감은 국가의 경쟁력을 무력화 시키는 아킬레스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경찰간부 경정 퇴직자인 신종기 씨가 한국강사문인협회 대표회장인 국민대 범대진 박사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12월 31일(목) 국제웰빙대학교의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육성과정에 61호로 진입을 허락받아 훈련을 받기 시작했다"라고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 김동호 사무총장은 밝혔다.

 

신종기 예비 행코 책임교수는 부천의 시온고등학교와 호원대학교 법학과, 국제문화대학원대학교에서 철학교육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2003년도에 서울지방경찰청 713전경대 제1소대장, 2004년에는 경찰청 경비국에서 근무하였고, 2010년부터 2011년까지 경찰교육원 경비학과 외래교수를 역임하다가 2019년에 경정으로 명예스럽게 경찰직을 퇴직하였다.

 

"신종기 예비 책임교수는 경비, 작전, 대테러 분야 전문가로서만 아니라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수사, 교통 등에서도 모범 경찰간부로 활동했으며, 경찰간부로 재직시 경찰청장이 인증하는 경비지도사, 교육부장관이 인증하는 평생교육사, 행정자치부장관이 인증하는 행정사 자격만 아니라 민간조사사(탐정) 자격마저 취득하여 인생이모작을 철저하게 잘 준비한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되는 인재"라고 범대진 박사는 추천한 사유를 설명하였다.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경찰청장 표창 등 30여건 수상하였고, 2020년 6월에 녹조근정훈장을 받은 신종기 예비 책임교수는 앞으로 국제웰빙대학교 김용진 총장으로부터 직접 코로나시대를 힐링하고 웰빙으로 풀라이프코칭을 전개하는 행코 책임교수가 되는 온오프라인을 통한 심화훈련을 받는다. 또한 범대진 박사가 이끌고 있는 한국강사문인협회의 시인으로 등단하여 임원으로도 활동할 전망이다. 

 

단란하고 화목한 신종기 예비 책임교수 가족 사진
단란하고 화목한 신종기 예비 책임교수 가족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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