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코총연합회

[행코의 옥천 탐방1] 금강유원지

작성일 : 2021-01-05 15:26

옥천9경 가운데 하나인 금강유원지!
경부고속도로의 짧은 힐링과 웰빙 명소!

 

 

 
 

 

충북 옥천은 대전광역시와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경부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종종 쉬어가는 금강휴게소가 있기에 그리 낯선 곳은 아니다. 옥천군청에서 옥천9경을 선정했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금강휴게소에서 만날 수 있는 금강유원지이다.

 

 
 

 

옥천의 진주로 불리우는 금강유원지! 금강휴게소 전망대에 오르면 험준한 산을 적시며 유유히 흐르는 금강 줄기를 볼 수 있다. 금강변으로 계단을 따라 금강유원지로 내려갈 수 있어 고속도로 이용객들의 쉼터가 되고 있다. 운전 중에 지친 몸을 힐링하기 위해서 잠시 주머니에 손을 넣고 금강유원지 주변을 어슬렁거리며 산책할 수 있다. 여름철에는 잠시라도 수상스키와 오리배 타기, 낚시 등을 즐길 수 있다. 금강은 전북 장수에서 발원해 군산만으로 흘러드는 총길이 394.79㎞의 강이다.

 

 
 

 

금강유원지는 옥천군 동이면과 청성면 사이에 위치한 오지 중의 오지였다. 그러다가 1960년대 말 경부고속도로 금강휴게소가 완공되면서 금강유원지의 아름다운 실체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된 곳이다. 금강유원지를 감싸고 도는 시내줄기는 전라북도 장수군의 뜬봉샘에서 발원한 물줄기가 무주 진안과 충남 금산, 충북 영동을 거쳐 옥천군 동이면 금암리, 조령리, 우산리를 거치며 금강을 이룬다.

 

 

 

코로나로 침체된 심신을 힐링하고 웰빙하는데 도움이 되는 금강유원지는 고속도로가 아니라도 동이면이나 청성면을 통해 우회도로로 접근할 수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풍경이 각기 달리 피부에 와 닿기 때문에 참 괜찮은 곳이다. 국민행복강사가 방문한 어제는 빙어회를 파는 포장마차들이 간간이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고 예전과 달리 무척이나 한산했다. 입 안에서 사르르 녹는 빙어무침회 한 접시에 15,000원을 한다. 부디 코로나가 빨리 잠재워지고 국민의 삶이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기대한다.

 

 

글 / 뉴스포털1 전국방송취재본부장 김용진 교수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국제웰빙대학교 총장, 행코기자단 단장, 행복 코디네이터 창시자)

동행취재 / 행복코디네이터총연합회 회장 김동호, 대한상공협의회 회장 박재완, 한국강사총연합회 사무총장 조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