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코 뉴스

김동호 목사, 목회자 대상 행복 코디네이터 육성

작성일 : 2021-01-19 06:30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는 많은 행코들이 필요!
행코 1만명 육성 비전 세운 김동호 행복멘토!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 서기 김동호 목사는 자신이 담임하고 있는 회덕침례교회를 성직자들에게 행복 코디네이터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오프라인 공간으로도 활용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라고 한국강사총연합회 대표회장 조옥성 박사는 소개했다.

 

최근 김동호 목사는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서 개신교 성직자들이 온라인으로 행복자격증 사이트(http://행복자격증.한국)에서 2020년대 신직업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3급)' 취득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온택트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기 때문에 언택트 상황에 아무런 불편함이 없다.

 

지난주에도 김동호 목사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의 잘 갖추어진 온라인 시스템으로 거뜬히 50여명의 행코 인턴을 배출하였다. 그리고 새해 정초의 목표 한 가지를 더 구상했다. 그것은 구정 전까지 자신의 교회 중직자중에서 50명을 행코 인턴으로 육성하여, 이들 교인들이 교회 주변만 아니라 대전광역시의 행복 서포터즈로 행복도우미로 헹복지킴이로 점차 활동을 확대하도록 하겠다는 목회 계획이다.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부담없이 행코 인턴의 역할을 할 수 있으며, 또 이들이 펼쳐나가는 '감사-존중-나눔 운동'이 코로나 시대 사회적 웰빙에 꼭 필요한 힐링 솔루션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침례신학대학교 대학원 출신의 목회자인 김동호 행코 책임교수는 현재 대전광역시기독교협의회 서기, 대덕경찰서 경목회 임원 등으로도 활동중이다. 틈틈이 시민과 소통하는 일에 정말 부지런한 목회자이며, 겸손하고 가슴이 따스한 목회자라고 정평이 나있다. 김동호 행코 책임교수의 비전은 성경이 말하는대로 행복한 세상 만들기 운동을 적극 주도하는 미션과 연관되어 있다. 행복 코디네이터 1만명을 독자적으로 육성하여 100세 시대 웰에이징과 웰다잉 관련 운동을 그들과 함께 펼쳐나갈 구상도 하고 있다.

 

한편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2012년도부터 서울대학교에서 수여하기 시작한 국제웰빙대상을 심사위원장 국제웰빙대학교 김용진 총장과 심사위원들의 심사로 선정하여 수여하고 있는데, 김동호 행코 책임교수가 추천하여 국제웰빙대상을 수여한 행복 코디네이터도 있다. 또한 김동호 행코 책임교수는 범국민행복운동 추진 우수사업장을 추천하여 선정하는 일도 진행하고 있다. 이렇게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있는 회덕침례교회에는 코로나 블루로 침체되어가는 이 시대에 희망의 멘토로서 활동하는 김동호 행코 책임교수 목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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