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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코 책임교수 오승하 박사, 강동대 전임교수 되다

작성일 : 2021-01-21 10:23

행복교육과 토탈 라이프 코칭에 앞장서는 행코 책임교수!
오승하 박사가 청년대학생의 행복멘토교수로 뛴다.

 

오승하 박사

 

"교육에 대한 열정으로 마침내 교육학과 사회복지상담 전공으로 교육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대학에서 강의를 진행하던 오승하 행코 책임교수가 2021년도부터 강동대학교 사회복지과 전임교수가 되어 화제이다. 행코 책임교수 중에는 육군대령 예편후 국방대학교 전임교수로 8년간 활동한 현용해 박사를 비롯하여 대학 교수 경력을 가진 책임교수들도 있어, 코로나 시대에 행복멘토링의 실력을 갖춘 전문가들의 청년대학생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고 국제웰빙전문가협회 김동호 사무총장은 소개했다.

 

오승하 박사는 "지금까지 여러 대학교에서 강의를 해 보았는데, 강동대학교 사회복지과 전임교수가 됨으로서 평소에 그리던 교육의 비전을 열정으로 이루어 볼 작정이다. 대학은 인격형성, 전문인력 양성, 평생교육과 심화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년간의 교육경험과 사회복지연구 및 현장실천 실무경험 등을 토대로 제자들에게는 행복한 세상에 대한 비젼과 실력을 안겨주어 이들이 대한민국을 행복복지선진국으로 도약시키는 행복멘토가 되기를 기대하며, 동료 선배 교수님들을 따라 강동대학교를 빛내는 교수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가 연세대에서 3년 과정으로 행복강사를 육성한 대한민국명강사개발원 명강사 과정 출신인 오승하 박사의 경력은 다양하다. 다사랑요양보호사교육원 원장, 다사랑노인복지센터 센터장, 금왕아인스학원 원장, 혜인교육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였다. 강의경력은 강동대학교, 세경대학교, 서울디지털대학교, 극동대학교, 이천여성회관, 단양여성발전센터, 강동평생학습센터, 단양평생학습센터 등이다.

 

충북도교육청 간부로 명예퇴직후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선배로 활동 중인 행복감소통연구소 소장 최유정 교수는 "인성이 따스하고 박식한 오승하 박사는 충북도지사 표창장 2회, 광주광역시장상 1회, 충주시장상 1회, 강동대학교 총장 표창장 1회, 조선대학교 총장상 1회 등을 수상한 여성인재이다. 강동대학교 전임교수 임용을 우리 행코 책임교수들 모두가 기뻐하고 축하한다"고 축하 인사를 전해 왔다.

 

또한 국제웰빙대학교 김용진 총장은 "강동대학교는 전문적인 실무인재를 육성하는 대학교로 정평이 나 있는 우수대학교이다. 강동대는 입학부터 졸업까지 생애주기별 밀착형 진로지도를 위한 학생지원 혁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건강한 대학생활 문화를 조성하고 다각적인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학생들의 이력·경력 관리를 위해 GDI 인재양성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여기에는 학습이력, 상담이력,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 자격증 취득 내역 등이 탑재돼 있다. 산학협력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산업체와 대학교가 동반성장에 힘쓰고 있는 대학교이다. 행복전문가 오승하 박사가 강동대학교를 더 빛낼 훌륭한 전임교수가 될 것을 미리 축하드린다"고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전국 각지에서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 중인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는 현재 63명이다. 현직 경찰간부를 비롯하여 성직자, 요양 및 복지관련업무 종사자, 대중강사 등 다양한 직업군에서 활동 중이다. 이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뉴스로 확인할 수 있다.

 

강동대학교 홍보 사진(자료사진)
강동대학교 홍보 사진(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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