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부

[진주 탐방1] 충무공 김시민 장군

작성일 : 2021-01-22 20:30

임진왜란때 목숨바쳐 진주대첩을 이룬 김시민 장군!
코로나 시대에 애국심을 고취시킨다.

 

 

충무공 김시민 장군과 진주대첩을 설명하는 백수연 명강사

 

대한민국 반만년 역사에는 외적의 침입이 빈번했고 그 때마다 몸을 바쳐 나라를 구한 애국자들이 있었다. 국민행복강사가 국제웰빙대상 2021-03호 수상자인 신바람웃음운동아카데미 원장 백수연 명강사에게 대상을 전하러 방문했던 진주에서, 백수연 원장의 안내로 진주 곳곳을 탐방하는 행운의 기회를 가졌고, 가장 먼저 진주읍성 입구에 있는 진주대첩의 김시민 장군 기념동상을 둘러보았다.

 

충남 천안의 병천에서 출생한 김시민은 1578년 무과에 급제하였고 1591년 진주판관이 되었다. 그리고 이듬해인 1592년에 임진왜란을 맞이해서 진주목사 이경이 병사한 관계로 임진왜란으로 조선 전역이 강탈당하던 그해 8월에 진주목사직을 대행하면서 임진왜란을 치루게 되었다. 진주목사가 된 김시민은 진주성의 백성들과 함께 진주성을 쌓고 병기를 정비하며 왜적과 전투를 진행하였고 커다란 전공을 세웠다. 그로 인해 병마절도사에 임명되게 되었다.

 

 

 

김시민이 병마절도사에 임명된 다음 달인 10월에 왜군은 2만명이라는 대군으로 진주성을 공격했고, 3800명에 불과한 진주성의 백성들이 합심하여 왜군을 격퇴했다. 그러나 죽은체 시체 속에 숨어있던 왜군의 총탄을 맞은 김시민은 총상 휴유증으로 39세라는 젊은 나이에 목숨을 마쳤다. 비록 짧은 삶을 마쳤지만 우리 모두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는데 표상이 되는 선구자로 400여년지 지난 지금까지도 살아있다.

 

 

 

임진왜란이 끝나고나서 영의정에 추증되고 충무공의 시호를 받은 김시민 장군! 비문에는 1천명도 안 되는 소수의 병사들과 함께 10만명의 왜군을 대파했다고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김시민 장군의 애국심은 임진왜란의 엄청난 국난을 극복하는 힘이 되었음을 생각할 때, 코로나19 등으로 위기에 빠진 2021년의 대한민국에 김시민 장군 같이 큰 위력을 발휘할 애국 지도자가 정말 기대된다. 국난앞에서 대동단결의 모범을 보여주는 참 애국자 말이다.

 

김시민 장군 기념비

 

 

글 / 뉴스포털1 전국방송취재본부장 김용진 교수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국제웰빙대학교 총장, 행코기자단 단장, 행복 코디네이터 창시자)

동행취재 / 행복코디네이터총연합회 회장 김동호, 대한상공협의회 회장 박재완, 한국강사총연합회 사무총장 조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