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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성 학장, 행코 책임교수 64호로 진입

작성일 : 2021-01-26 15:00

중국 국제신학교 학장에서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는 행복멘토로 훈련받는 한기성 학장!

 

행코 책임교수 64호로 입단한 한기성 학장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 행복본부는 "26일(화) 청소년지도사 및 사회복지사 자격을 가진 중국 국제신학교 한기성 전 학장이 국제웰빙대학교 김용진 총장의 추천을 받아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육성과정에 입단하여, 국제웰빙대학교의 행코 책임교수 온라인 육성과정에서 행복 전문가로서의 훈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단을 허락받은 한기성 학장은 행복지도사, 행복교육사, 행복상담사, 청소년지도사, 사회복지사 등의 자격을 갖고 백석대학교에서 중국선교사로 파송받아 중국현지 단동에서 중국국제신학교 학장으로 활동했다. 그러면서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혼신을 다해 활동하던 중 중국공안의 단속으로 중국에서 모든 것을 몰수당하고 강제 추방된 신학교수이다. 한기성 학장은 국내에 입국하여 국제웰빙전문가협회가 행복강사를 육성하는 대한민국명강사개발원에서 훈련을 받았다. 이후 법무부 산하기관인 한국소년보호협회 대전자립생활관 관장으로 활동하였다.

 

한기성 학장은 "다양한 정서행동을 가진 청소년에 대한 행복멘토링에 관심이 많다. 이들이 가정과 학교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야 할 방향과 가치를 알려주고 잘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조력자 및 보호자의 역할을 하는데 있어서 행복 코디네이터의 프로그램이 효과적이라고 판단되어 오랜 고심끝에 입단을 결심했다. 앞으로 코로나 시대에 예측되는 코로나 신드롬을 해소시키며 청소년 행복감 상승을 위해 그리고 국민 행복감 향상을 위해 충실히 일하는 행복 코치가 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대한민국명강사개발원에서 행복강사로 훈련중인 한기성 학장

 

한편 행복 코디네이터 창시자 김용진 교수는 "어제는 중국 현지인들에게 선교하던 신학교수가, 오늘은 한국에서 청소년의 행복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내일은 대한민국에서 어떤 역할을 만들어갈 것인지 기대감이 무척 크다. 한기성 학장의 평소 겸손함과 온유함은 행코 책임교수로서 꼭 필요한 덕목이기에 함께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게 되어 참 기쁘다"라고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

 

한기성 학장은 이제 행복 서포터즈나 행복도우미를 육성하는 행코 예비책임교수라는 호칭으로 활동하게 된다. 정식 행코 책임교수가 되기 위하여 온라인으로 행복자격증(http://행복자격증.한국) 사이트에서 국제웰빙대학교의 행코 책임교수 자격과정과 심화과정 50시간을 수강하게 된다. 이후 면대면 교육과정을 거쳐 행코 책임교수로 공식 활동하게 된다. 한기성 학장처럼 행코 책임교수가 되는 자세한 과정이나 책임교수의 활발한 활동내역 등은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뉴스포털1으로 보도되는 생동감 넘치는 뉴스들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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