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본부

정신건강증진 전문강사들의 센터 개설 시작

작성일 : 2022-01-05 10:50

코로나 시대 잠재울 정신건강증진의 다양한 강사들의 협업!
시군구별 '행복 코디네이터 oo센터'에서 행복도우미를 육성!

 

 

"국민행복과 개인별 토탈라이프코칭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세계 최초의 네이밍인 행복 코디네이터!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행복교수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2013-0880호로 등록한 후 속속 유능인재들이 합류하고 있다. 이는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심리적 안정감 회복필요성을 정부의 주요 정책이 되기 때문"이라고 대한상공협의회 박재완 대표회장은 소개했다.

 

행코 인턴 10만명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는 2022년부터 활발하게 프로그램을 펼쳐 나갈 전망이다. 우선 전국 각 기초자치단체마다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가 센터장이 되어 지역 실정에 맞게 정신건강증진과 행복감 상승에 도움되는 다양한 행복 프로그램을 서비스할 전망이다.

 

 

 

20년 전통의 국제웰빙전문가협회가 국내 최초로 전국 곳곳에 설립하는 '행복 코디네이터 00센터'는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기 위해 5년간 2조원의 예산으로 국민정신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는 2022년도의 국책사업에 지자체와 관련기관과 함께 힐링과 웰빙 그리고 행복과 관련하여 보조를 같이하는 토탈라이프코칭 시스템이다.

 

이에 대하여 2000년도부터 힐링과 웰빙 그리고 행복이라는 행복인문학적 관점에서 국민행복 프로그래머로 활동해 온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행복교수의 확실한 철학은 다음 내용과 같다. 

 

"코로나로 인해 정부의 정책으로 2021년도에 진행된 국민정신건강증진을 위한 대안으로는 주로 정신과 의사의 심리상담과 약물치료 등의 방법이었다. 그러나 사태에 비하여 턱없이 부족한 정신과 의사 인원으로는 5천만 국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할 수 없다. 또한 심리상담과 병원적인 솔루션으로만 코로나로 인한 다양한 행태들의 심리적 부작용을 해결하기 곤란하다. 시대상황에 맞게 다양한 솔루션이 절대 필요하며 많은 전문 인력이 필요하다. 그런데 우리 협회에서 선발되어 훈련받는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이 그 일을 맡아 지역사회의 치유자 내지는 상담자로 활동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이들은 석박사급 학력과 긍정심리학에 근거하여 힐링과 웰빙과 행복을 멘토링할 다양한 로드맵을 갖고 있으며 협회로부터 매달 2회씩 온라인으로 실시간 최신 정보를 공유하며 역량을 강화하기 때문이다. 이들 책임교수가 센터장이 되는 행복 코디네이터 센터를 통해 짜임새 있게 자치단체와 협업하면 시너지 효과를 크게 낼 것이라고 확신한다."

 

참로로 그동안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대학교 교수에 준하는 학력과 경륜 등을 갖춘 행코 책임교수 84명을 육성하였다. 이들 중에서 행복 코디네이터 00센터 개설 권한을 접수순서에 따라 우선 부여한다. 한 지역에 다수의 센터가 설립될수도 있다. 가령 먼저 지원한 책임교수에 의해 청주센터가 먼저 개설된 후 또 다른 책임교수가 청주에 개설하고자 한다면 나중에 개설한 센터들의 명칭은 청주1센터, 청주2센터, 청주3센터 등과 같은 명칭으로 개설하고 지역과 다양한 방식으로 협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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