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본부

한국강사문인협회 대표회장 범대진 박사

작성일 : 2020-12-31 18:50

"인문학으로 2021년 대한민국 행복감 상승에 기여할터!"
위드 코로나 시대 국민우울감 힐링에 문학인을 활용한다.

 

 

세계대전이나 팬데믹과 같은 생사를 다투는 급변상황에서 인류사회는 철학, 심리학, 의학, 과학, 그리고 문학을 크게 발전시켜 절박감, 공허감, 공포심, 불안감 등과 같은 부정정서를 극복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다.

 

이러한 차원에서 대한민국 50만 강사중에서 문학을 통한 부정정서를 치유하고자 하는 지성적 문학인을 적극 발굴하고 행복 멘토로 적극 육성하여 행복 대한민국 건설에 앞장서는 문학단체가 있어 귀감을 받고 있다. 이 단체는 2012년 서울대학교에서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 협회장 김용진 교수가 '전국 유명강사 강의 페스티벌'을 개최하면서 협회의 인재 육성을 위한 교두보로 발족되었다. 이후 박사급 30여명의 강사 문인들이 회원으로 활동해 왔다.  

 

행복 대한민국 건설에 문학인들을 대거 육성하겠다는 범대진 박사
행복 대한민국 건설에 문학인들을 대거 육성하겠다는 범대진 박사

 

8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강사문인협회는 2021년부터는 국민대학교 범대진 박사(T. 010-82114106)가 3대 대표회장에 임명되어 1만명 강사가 회원으로 활동하는 국내 최대의 강사문인단체로 확대시킬 계획이기에 화제가 되고 있다.

 

범대진 박사는 한국강사문인협회 대표회장으로 취임하면서 회원 가입비와 월회비를 받지 않고 누구라도 한국강사문인협회와 합류를 원하면 함께 하도록 경제적 장벽을 없앴다. 단,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며 사회적 인정을 받는 문학인으로서의 합법적인 자격증과 정체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반드시 온라인(http://행복자격증.한국) 사이트에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2013-0880호로 등록된 행복 코디네이터 3급을 수강하는 조건 한가지로 일반회원의 가입을 허락한다. 자격증 취득에 소요되는 비용은 총 12만원이다.

 

범대진 박사의 포부는 확실하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될 가능성과 그로 인한 국민들의 불안감 해소는 당면 과제이므로 문학인들의 행복 파파게노 역할을 하도록 한국강사문인협회 모든 회원들은 행복 코디네이터 자격을 취득케 하고, 한국강사문인협회의 임원(대표회장, 수석부회장, 분과별 회장, 분과별 부회장, 사무국장, 회계)은 모두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의 자격을 갖춘 자 중에서 엄선하고 있다."고 범대진 대표회장은 운영 방침을 설명한다.

 

그리고 "이미 우리 한국강사문인협회는 국제웰빙대학교 김용진 총장이 이사장으로, 법무부 부이사관 출신 윤용범 이사, 대전경찰청 경목 서기인 김동호 이사, 서귀포시청 국장 퇴직한 오순금 이사, 범대진 박사가 사무총장이사로 구성되었고, 감사로는 공군대령 예편한 한국자살예방교육협회장 한상황 이사와 은행간부 출신 홍병옥 이사가 활동하고 있다. 한국강사문인협회는 퀄리티가 높은 단체라고 입소문 나고 있기에 한국강사문인협회 회원으로 입회하거나 임원이 되고자 하는 다수의 유력인사들이 연락을 해 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들 중에는 현역 대령, 경찰대 간부, 대학교수, 성직자 등 다양한 인재들이 있어 이들 중에서 행코 책임교수로 육성할 자질과 인성을 갖춘 훌륭한 자원의 입단을 이미 선별하고 해당자는 적극 추천하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국강사문인협회와 함께 하고자 하는 사람은 대표회장 범대진 박사와 상담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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