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정신건강과 행복감 증진 시민운동가를 육성한다!
임주완 박사, 위드 코로나 시대 웰빙전문가 육성한다!

 

 

 

위드 코로나 시대에 국민정신건강과 시민행복감 증진에 앞장서고 있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가 정부기관인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2013-0880호로 등록한 행복 코디네이터의 세대별 맞춤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분위기가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는 확신감이 전국에 확산되고 있어 화제이다.

 

그동안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협회장 김용진 행복교수의 교육철학과 행복 비전하에 21세기 신직업인인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84명을 배출하였으며, 이렇게 배출된 행코 책임교수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위드 코로나 시대 힐링과 웰빙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여수에서는 조옥성 박사가 유투브 '조옥성 박사TV' 생중계를 통해 가수를 비롯한 다양한 인사들을 대거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대전에서는 김동호 행코 책임교수가 목회자들에게 행복 코디네이터 과정을 안내하고 있고, 금산에서는 권숙예 행코 책임교수가 꾸준하게 500여명의 행코 인턴을 육성하고 있다.

 

행코 인턴만 아니라 한 걸음 더 나아가 행코 인턴을 교육하고 훈련시키는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를 추천하는 일도 가속도가 붙고 있다. 서울에서는 한국강사문인협회 대표회장인 국민대 범대진 박사가, 전주에서는 행코 책임교수인 고선옥 박사가 행코 책임교수 요원을 적극 추천하고 있다.

 

이 가운데 2022년도 1월부터 '노자의 新 주석서'의 저자인 임주완 동양철학박사 역시 행복 코디네이터 용인센터장으로서 용인에서 행복 코디네이터 운동을 힘차게 펼치고 있다.  임주완 용인센터장은 108만 용인시민의 1%인 1만명을 용인시민을 위한 행복도우미가 되도록 적극 육성할 계획으로 행코 인턴을 발굴 육성하고 있다. 그리고 행코 인턴 1만명 가운데 1%인 100명을 행코 준전문가(2급)로 육성하고 있다. 이들 중에서 탁월한 재능과 학력과 성품을 갖춘 인재는 행코 책임교수로도 협회에 추천할 계획이다.

 

 

"이러한 구체적인 비전으로 임주완 용인센터장은 자신이 직접 육성한 행코 인턴 8명 가운데 지난 6일(목) 3명의 행코 준전문가를 배출하였다. 용인 서포터즈 운동의 핵심이 될 행코 준전문가들은 다음과 같다. 공무원으로 정년 퇴직을 앞두고 공로연수중인 이경희 행복 코디네이터 준전문가, 대구가톨릭대학교 졸업후 한평생 학원을 경영해 온 정영숙 행복 코디네이터 준전문가, 그리고 태솔대학원 출신으로 다년간 영어학원을 운영해 온 박현선 행복 코디네이터 준전문가"라고 협회 관계자는 밝혔다.

 

또한 임주완 용인센터장은 '용인시민 정신건강증진과 행복감 상승을 위한 행복강사(멘토) 선발 강의 경연대회'를 앞두고 예선전을 접수 받고 있다. 이미 10여명이 예선에 참가신청을 한 상태이다.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사람에게는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 진입할 특전이 주어지며 일부 장학혜택도 주어진다. 임주완 박사는 용인시민의 정서적 웰빙과 심리적 웰빙에 기여하는데 도움 될 강의, 교육, 행사, 프로그램, 상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행코 책임교수 1천명, 행코 인턴 10만명을 육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