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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훈장받은 이대성 인천센터장, 인천시민의 행복감 증진위해 뛴다

작성일 : 2022-01-07 15:57

경찰간부에서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 인생이모작 전개!
코로나 블루 극복에 도움될 다양한 행복 프로그램을 진행!

 

 

 

서귀포경찰서 이대성 경감이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지난 12월 31일 대통령 훈장과 훈장증을 수여 받았고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교수 및 협회 임원들로부터 축하 인사를 받았다. 여러권의 베스트셀러 저자이기도 한 이대성 경감은 경찰 간부로 퇴직후 금년 1월부터 사단법인 모두함께하는 세상의 본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행복멘토이다. 이대성 경감은 퇴직하기전 국민행복 프로그램의 요람인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로부터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 훈련받고 현재는 행코 책임교수 84명 가운데 1인으로서 생기넘치는 인생이모작을 활짝 열어가고 있다.

 

 

 

일평생 경찰학교 교수 및 치안봉사자로서 헌신적인 삶을 살아온 이대성 행코 책임교수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가 주력으로 밀고 있는 행복 코디네이터 인천센터장으로서 '행복 인천 ON'이라는 슬로건으로 인천시민의 행복감과 정신건강증진에 도움될 긍정심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있다. 이대성 책임교수는 정부산하기관인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2013-0880호로 등록된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자격증 취득비 총 12만원)과 행복 코디네이터 준전문가(자격증 취득비 총 38만원) 과정을 통해 위드 코로나 시대에 국민우울감을 극복하고 다같이 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행복 멘토링을 진행한다. 

 

"행복 코디네이터는 위드 코로나 시대만 아니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포함하여 과학기술시대에 더 심화될 인간소외 및 그로 인한 다양한 부정심리 강화로 인해 심리적이고 정서적인 웰빙을 찾는 사람들이 급증할 것이므로 당연히 21세기 미래 신직업의 선두주자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행복인문학자 김용진 행복교수의 수퍼비전과 행복철학이 융합된 민간자격이다. 그동안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대학교수에 준하는 학력과 경륜 등을 잘 갖춘 행코 책임교수를 84명이나 선발하여 전국 각처에서 행복 멘토로 활동하게끔 하고 있다. 이들 행코 책임교수를 통해 온라인 혹은 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들은 가장 먼저 자신의 지역에서 행복 서포터즈단 단원으로 행복멘토링에 참가하게 된다.

 

이러한 가치관으로 뛰고 있는 행복 코디네이터 인천센터 센터장 이대성 책임교수는 "대한민국 정부는 코로나 극복을 위해 향후 5년간 2조원의 예산을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사용하기로 확정하였다. 이 예산은 정신과 의사만 아니라 긍정심리학과 행복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행복강사들의 상담, 교육, 강의, 강연, 프로그램, 행사진행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위해 쓰여질 전망이다. 이러한 까닭에 인생이모작을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가 되어 지역 행복감 증진에 기여하는 행복멘토의 삶을 선택하고 훈련받는 것도 좋다. 도움이 필요한 분에게는 인천센터에서 친절히 안내를 드릴 것"이라고 언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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