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코 뉴스

이대성 경찰간부가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가 되다

작성일 : 2020-09-27 13:36

제주경찰청 이대성 경찰간부가 구체적인 행복 멘토링을 받는 중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악영향에서 벗어날 긍정심리운동 확산하는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

 


경찰청 주관 '전국 청렴 나누미 워크숍'에서
국민 정신건강과 행복감 충전을 위해 구체적인 행복 프로그램(행복지도사, 행복교육사, 행복상담사, 행복 코디네이터)으로 행복강사와 행복 멘토를 육성해 온 NGO 기관이 바로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이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복본부장 정인경 교수는 "우리 협회는 대한민국 국민의 웰빙 힐링 행복이라는 최고의 가치를 코칭하는 44번째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에 제주경찰청 소속 경찰간부 이대성씨(전 경찰교육원 교수)를 발굴하여 행복 프로그램 설계 및 전수 수퍼바이저 김용진 교수로부터 직접 트레이닝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북경찰청 공풍용 박사가 경찰간부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1호이고, 이대성 교수가 경찰간부 2호 행코 책임교수가 된다.

평소 그를 아는 시민들에게 폭넓은 사랑과 존경을 받고 있는 이대성 교수의 국민행복을 위한 평생교육 봉사자로서의 사명감도 특출하다. 제복입은 경찰관이지만 영락없이 따스한 감성을 되살려주는 행복상담사이기 때문이다.

 

그가 5500여명의 시민기자들이 전국에서 활동하는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취재기자에게 밝힌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가 되는 소감은 다음과 같다.

"모든 면에서 많이 부족한 사람이 행복코디터 책임교수로 훈련받게 된 것에 대하여 다시한번 선배 행코 교수들과 멘토 김용진 교수께 감사드린다. 20년 전 모친 병구환을 하던 7년간 너무나 많은 아픔을 겪었고, 모친을 보내 드린 후 드러나게 된 휴유증으로 5번의 이석증과 우울증 등의 고통을 겪으며 웰빙과 힐링을 배워가는 계기가 되었다. 내가 힐링강의에서 가끔 사용하는 말이긴 하지만 '긴병에 효자없다,'는 옛 어른들의 말씀보다 '긴병에 골병든다.,'는 새로운 명언도 이제는 행복과 관련지어 이야기 할 수 있게 되었다. 행코 책임교수가 되면 고통중인 사람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 그리고 오랜 세월동안 지켜본 행복 멘토 김용진 교수의 열정을 답습하면서 코로나로 병들어가는 분위기를 치유하는 삶으로 웰에이징을 할 생각이다."

이대성 책임교수에 대하여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25세에 경찰에 입문하여 33년 이넘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애국 경찰의 삶을 헌신해 살아온 모범 경찰관인 그는 데일카네기 CEO과정과 코치과정 수료, (사)한국강사협회 명강사육성과정 27기 수료한 열정맨이다. 게다가 성직자나 교육자 등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많이 취득하고 있는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 자격증을 필두로 학교폭력예방사 및 상담사 2급, 행정사 등의 자격도 취득했다. 경찰청에서는 인성, 고객만족, 청렴, 동료강사와 경찰교육원 교수요원으로 전국 경찰서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스타강사이기도 하다. 그가 30여년간의 경찰생활을 토대로 쓴 '위대한 고객'이라는 책과 '책 쓰고 승진하기'라는 책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행복 코디네이터들에게 최고 영광스러운 명예인 국제웰빙대상 수상자이다. 이렇게 멋진 분이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 활동하게 되었다는 사실이 너무나 흥분되고 자랑스럽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왔다.

 

이대성 행코 책임교수는 행복코디네이터총연합회(행코총/회장 김동호) 소속 제주지부와 경찰지부 등에서 구체적으로 행복 멘토 활동을 공직생활과 별개로 펼쳐 나가게 된다. 

출처 :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http://www.civilrepor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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